국물맛이 진한게 일품인 미역국

여름장마비처럼 가을비가 많이도 내리네요.

비오는날엔 따끈한 국물요리가 좋지요.

국물맛이 진한 미역국에 아삭한 콩나물무침으로 든든한 식사했어요.

바리의 꿈 재래간장

바리의꿈 간장은 유기농 메주를 사용하여 전통방식으로 담근 장에서 걸러낸 장의 최고봉~!!

연해주 비옥한 땅에서 자연농법으로 농사지은 건강한 콩을 자작나무 장작으로 가마솥에서 푹~ 삶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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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농 콩메주를 사용한 유기농 조선간장을 만나봤어요.

요즘 NON-GMO콩만나기가 참 어려운데 귀한간장을 맛봤네요.

비유전자 조작의 콩으로 만든 조선간장이네요.

건강한 재료로 만든 제대로된 한식간장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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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쏙~ 들어오는 샛노란 뚜껑을 열어보면

구수한 재래간장의 냄새가 진하게 느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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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가족이 좋아하는 미역국~

맨날 끓여먹어도 질리지 않아 가족들이 자주 찾아요.

미역은 먼저 물에 불려주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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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역국에 꼭 들어가는 재래간장~

맛좋은 간장이 있어서 맛난국이 완성된다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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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고기+다진마늘+참기름에 재래간장을 넉넉히 넣어주기~

센불에 먼저 달달~ 볶아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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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고기가 다 익을즈음 불려놓은 미역을 물기를 빼서 넣어서 한번더 볶아주기~

이리하면 재료에 간이들어서 더 깊은맛을 내더라구요.

미역국에 빠질수 없는 쌀뜬물을 넉넉히 넣어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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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불에서 팔팔~ 끓여주세요.

색감이 진한 미역국이 완성된다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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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역국은 은근한 불에 넉넉히 끓여줘야 좋더라구요.

소고기가 들어가 아이들이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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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역국이 은근히 끓여질동안 콩나물을 다듬어 물약간에 소금넣어서 데쳐주기~

콩나물 익는냄새가 나면 불을 끈뒤 5분뒤 뜸을 들이면

아삭한 식감의 콩나물을 만날수 있다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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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썬당근, 대파, 다진마늘을 볼에 넣어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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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집은 콩나물무침도 재래간장으로 간을 맞추네요.

소금보다도 더 감칠맛이 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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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기름, 통깨 솔솔 뿌려서 후딱 무쳐준 콩나물무침~

아삭한 식감과 딱맞은 간으로 아이들이 넘나 잘먹네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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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날에는 미역국에 밥말아서 한그릇 뚝딱~

콩나물 무침에 함께먹으면 든든하게 챙길수 있다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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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물맛이 진한 미역국~

아이들 좋아하는 소고기를 넉넉히 넣었더니 좋아라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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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라운 미역국 후루룩~ 넘나 잘먹네요.ㅎㅎ

국물맛이 진한게 역시 재래간장이 딱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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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소한 참기름으로 무쳐낸 콩나물무침~

아삭한게 심심한게 한끼식사에 모두 없어지는 반찬이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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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끈하고 진한국물이 일품인 미역국과

아삭아삭한 고소한 콩나물무침으로 맛좋고 든든한 식사했다지요.

쌀쌀하고 기운없을땐

역시~ 맛있는 밥상이 답이네요.^___^

 * 위 포스팅은 미즈모니터와 (주)바리의꿈 이 공동으로 주체한 체험이벤트를 통해 작성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