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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O(한국영재올림피아드)는 한국영재학회 주관으로 2008년 최초로 시행하는 대회입니다.
한국영재학교에서 입학자료로서 인정하는 상위 1% 학생 대상의 KYPT(한국 청소년 물리토너먼트),
WCF(세계 창의력 경연대회), KYST(한국 청소년 과학 탐구토론대회)와 같이 한국영재학회가 주관하는
평가로 교육부의 새로운 영재교육 정책의 방향에 맞춰 5% 학생들을 대상으로 국내 최초로 초, 중, 고
각기 무학년제로 실시되는 적성 및 성취도 평가대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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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가요소 |
수학/과학 |
| 인지영역 |
이해력과 적응력, 논리적 표현력, 공간 지각 능력과 시각적 상상력 |
| 탐구영역 |
계산적 탐구력, 실험적 탐구력, 조직적 발견력 및 추론능력 |
| 창의적 문제해결 능력 |
교과외적 문제해결 능력, 직관적 통찰력, 반성적 추론능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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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영국과 같은 교육 선진국들은 영재교육 대상자를 5% 내외로 규정하고 있으며 그 비율을 확대해 나가고 있습니다.
현 교육부의 영재기관 및 교육대상자 확대 계획은 이러한 세계적 추세에 부합하는 정책이라 볼 수 있습니다.
상위 0.3%의 학생들의 능력을 평가하는 대한수학회(KMO), 한국 물리학회(KPHO), 한국영재학회(KYPT, KYST, WCF) 등의 학회가 주관하는 대회는 사기업 또는 언론사가 주최, 주관하는 시험들과 달리 과학고 및 영재학교의 입학전형에 반영되고 있습니다.
한국영재학회는 KGO(한국영재올림피아드)를 통해 영재성 및 수학, 과학분야의 창의적 문제해결 능력을 가진 학생들을 발굴하고 육성하고자 합니다. 또한 영재교육의 바른 정책수립 및 교육환경 제공을 위해 전국 단위의 평가 결과를 공교육에 환원하고자 이 대회를 실시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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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 : www.kgo.or.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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