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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까지 등록된 신청 글 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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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곽지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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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큰아이가 초등학교 4학년이 된 딸입니다. 몸의 변화도 오면서 감정기복이 눈에 띄게 보여 사춘기에 접어들었다는것을 짐작하고 있어요. 마음의 준비는 해야지 하면서도 아직은 아이도 부모도 당혹스러울때가 있습니다. 아이와 함께 읽어보고, 설명해주고, 공감하고 싶습니다. 아무탈없는 사춘기를 보내기를 바라며 신청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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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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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1여자아이를 둔 엄마에요 큰아이라 떨리고 아이에게 어떻게해주어야하나 요즘아주 큰고민을 가지고 있던터에 너무도 반가운 소식을 접해 이렇게 신청합니다. 북한도 무서워 처들어오지못한다는 중2가되기전에 잘읽어보고 아이의 사춘기를 함께 잘 이겨나가도록 도움을 주고 싶네요 떨지말고 함께 더불어 행복하게 보내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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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은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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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3인 우리아들 2학년 2학기때부터 사춘기가오는것같더니 지금은 질풍노도의 초 절정을 보여주는것같아요
다니던 학습관도 그만다닌다 친구따라 멀리 갈까봐 걱정되고 정말착한아이였는데 저희 부부는 망연자실 입니다 공부도 상위권에 있었는데 걱정이크구요 무었보다 새로운걸 경험하는것은좋은데 정말 나쁜것을 경험할까두렵습니다 현명하게 이 고비를 잘 이겨냈으면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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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귀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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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학교 1학년 14살 딸아이의 엄마입니다. 한없이 순하고 약하고 엄마없이는 못살것만 같던 아이가 얼마전부터 함부로 말하고 퉁퉁거리고 폭력도 쓰고 하루에도 정말 열두번의 감정의 기복이 생깁니다. 때가 때이니깐 싶어서 잘 참아주다가도 가끔씩 너무하다싶어 혼을 냅니다. 서로에게 상처주지않고 잘 넘어갈수 있어야하는데 책에서 좋은 정보 많이 얻고 잘해보고 좋은 정보 많이 남기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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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지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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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학년 초등학생과 6세 남자아이를 키우는 직장맘입니다.. 정말 요즘엔 사회의 여러가지 문제들에 신경이 많이 쓰이는 아들만 둔엄마입니다.. 아직 이른감은 있지만 이런 책으로 미리 경험을 해보는것도 좋을거라 생각이 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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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경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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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1남아학생인데요 지금 공부할 시기에 사춘기가 지금 와서 친구와 여친에 빠져 있어요. 말을 걸면 무조건 짜증을 많이 내요. 학교갔다오면 잘때까지 핸드폰만 하고 공부를 할 생각도 안해요. 다정다감했던 아이가 갑자기 낯설어서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이 많아요. 이책을 통해 많은 도움을 많을 수 있을 것 같는데요 좋은 기회를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서명는 yes24, 알라딘, http://blog.naver.com/ildomm 올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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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희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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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등 4학년, 중등 2학년 두 아들의 폭풍같은 감정기복으로 힘들어하는 직딩맘입니다
남자 아이들이라 좀 쉽게 넘어가겠지 했는데 요즘은 많이 부딪히네요
워낙 여리고 착한 아이라 바깥에서 사고치고 들어오지는 않지만 집에서 일부러 그러는지 하는 말마다 뼈가 들어있고 가끔은 거짓말을 하다가 들키기도 하네요
큰 아들이 첨인지라 저도 경험이 없어서 넘어가기가 정말 커다란 산 하나를 넘는것 같아요
좋은 책일것 같아 저도 신청해봅니다 후기 꼭 약속할께요
http://blog.naver.com/ahy1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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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인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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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3,초4 딸아들의 엄마입니다. 남매에 연년생이라 그런지 둘을 대하기가 영~~~~ 이젠 뭐좀 물어볼라치면 틱틱거리기 일수고~~ 내가 애들 만할땐 그냥 애였던거 같은데.... 지금 애들은 무슨 생각을 하며 사는 걸까요~~
http://blog.naver.com/inlya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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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미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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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4,초6 두딸맘입니다.
큰아이가 요즘 부쩍 외모에 관심이 많고 감정기복이 심합니다.
어떨땐 내딸이 아닌것 같이 느껴질때도 있습니다.
애써 웃으며, 딸아 얼른 엄마딸로 다시 돌아와 줘라~ 라고 말하지만 이제 사춘기의 시작이 아닐른지요~
엄마로써 몸과 마음의 변화에 공감해 주고 마음을 읽어주며 다독여 주어야 할텐데 생각만큼 잘 안되네요~
어떨땐 천불이 나기도 하니까요~ 어휴 엄마로써 내가 먼저 도를 닦아야지 ... 한답니다.
딸아이들과 꼭 함께 읽으며 우리아이들이 이시기를 잘 지날수 있도록 하고 싶습니다.
서평은 Yes24, 알라딘, 맘스쿨에 성심성의 다해서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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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다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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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blog.daum.net/1004yuda/19
중3인 동생때문에 엄마아빠가 너무 힘드러하네요
늦게온 사춘기로인해..ㅠㅠ 흑흑 어떻게 교육해야할런지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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