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단 신청 방법
1. 서평 도서의 모집 공지를 스크랩하여 자신의 블로그(자주 가는 클럽 또는 카페)에 올려 주세요.
2. [서평단 신청하기]에 서평 신청 동기와 블로그 주소를 남겨주세요.
후기 작성시 주의 사항 - 도서 배송 후 2주 안에 후기 작성을 완료해 주셔야 합니다.
- 후기를 등록하지 않거나, 성의 없는 글을 올렸을 경우 서평단 신청과 맘스쿨 활동에 제한이 있습니다.
현재까지 등록된 신청 글 130
준호* 11세(초4)
2010-09-07 15:44:31
아이가 점점 커가면서 키우는 것이 정말 어렵나든 걸 느껴요. 오히려 아이에게 배우고(?) 느끼는 것도 있지요.
이번 책을 꼭 한번 릭고 싶네요^
눈꽃송* 12세(초5)
2010-09-07 15:41:35
아이를 키우며 생각도 달라지고 가치관도 달라짐을 느낍니다.
그래도 여전히 어찌할 수 없는건 순간 순간 아이들과의 문제로 부딪히는 벽을
넘기가 너무나 어렵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좌절하고 신음하고 있는 저를 위해 꼭 읽어보고 싶습니다
박수* 10세(초3)
2010-09-07 15:32:08
초등학교 3학년 4학년 두 사내 아이를 키웁니다. 연년생에 사내 아이라 많은 고전을 겪으면서 키워왔어요. 책의 도움을 많이 받았구요. 양육쇼크도 읽어보았어요. 양육시리즈가 이렇게 있는지는 몰랐네요 과학적으로 검증된 양육백과라니 정말 내용이 궁금해집니다. 저도 읽어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저희 아이들을 잘 키우는 것이 나라에 애국하는 것이 아닐까요? ^^
다정다감* 13세(초6)
2010-09-07 15:05:00
부모가 아이를 키우면서 배워나가는거 같아요.부모가 되기전에 먼저 알게되어 행동으로 한다면 우리아이들을 조금더 잘키울수 있을텐데...아이키우며 몰랐던 새로운 사실도 깨닫고 하면서 엄마가 되는거 같아요.
통통* 8세(초1)
2010-09-07 15:00:45
모든 아이들의 성향도 다르고 주어진 환경도 다르니
양육에 있어 정도와 정답이 있는 것은 아니리라고 생각은 하지만
아이가 자라감에 따라 더욱 엄마로서 잘하고 있는 것인지 항상 궁금합니다.
아직도 엄마, 아빠에게 너무 의존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친구들과의 갈등을 제대로 해소못하고 잇는 것은 아닌지
취미활동과 학습사이의 균형을 못잡고 잇는 것은 아닌지...
아이의 행동을 읽을 줄 알고 감정을 파악하면
아이의 당면한 문제점을 알게되고 해결방법을 찾을 수 있을 것 같아요.
더 늦기전에 우리 아이에게 좋은 엄마로서의 역할을 제대로 해보고 싶습니다.
이윤* 10세(초3)
2010-09-07 14:41:57
10살 7살 3살 세아이 키우면서 어떻게 하면 잘키울지 항상 고민하고 있네요.
맘 처럼 잘되지 않을때가 많아 좌절하기도 하고 다시 용기를 내기도 하는데요.
세아이 모두에게 부족하지 않게 사랑을 주고 싶어서 신청합니다.
초록이* 0-3세
2010-09-07 14:37:55
첫아기라 쩔쩔매며 육아를 하고 있답니다. 양육 솔루션. 제게 꼭 필요한 책인 것 같아요. 공부하며 아기를 바르게 키우고 싶습니다.
백지* 0-3세
2010-09-07 13:11:45
온살배기 3살아이와 이제 5개월된 아이를 키우고있어요 주위에서 둘째낳고 마니 힘들단 소리많이 들었어도 이렇게 힘들줄 몰랐답니다 제 짜증과 화를 첫째아이에게 다 푸는것 같이 미얀하면서도 돌아서면 또 화 낼 일뿐이예요 너무 힘든 나날입니다 어린이집을 안가고 집에 있으니 더 전쟁이죠..후~ 얼릉 이 전쟁이 끝나길 바라며..신청해봅니다
윤현* 4-7세
2010-09-07 12:58:30
죽이고 싶은 7살이라고 했던가요? 마치 "삼춘기"를 겪는 것마냥 우리 딸! 정말 엄마 말 안 듣고 반항을 합니다. 제 성질도 한 성깔 하는지라 그걸 못보고 냅다 소리치고 욱박지르기 일쑤지요. 이래선 문제가 해결되지 않을 거라는 걸 알지만 어찌해야 할지 몰라 항상 고민입니다. 하나밖에 없는 자식 잘 키워보고 싶은 마음에 신청해 봅니다. 이 책이 저 같은 엄마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면서요....
조영* 9세(초2)
2010-09-07 12:43:59
우리딸아이 항상 사랑을 갈구하는 것같아요 둘째아이라 그런가 욕심도 많고 자기만 바라바라보고 자라고 하고 자기말을 왜 않듣냐 하고.. 네 양육방법이 잘못된것인지 아이가 애정결핍인지... 욕심이 많은 아이라 그런건지 도대체 모르겠어요..
모든게 다 부모가 잘못되어 있어서 이겠지만 어떻게 해야할지.. 잘 모르겠네요.. 이책을 읽고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답답한 부모맘을 뻥뚫어 줄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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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호* 11세(초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