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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브러햄 링컨의 어린 시절은 어땠을까요?'네 꿈을 펼쳐라 - 나도 할 수 있어요' 시리즈, 제4권 『책에는 나의 꿈이 있어요 - 에이브러햄 링컨』. 이 시리즈는 위대한 위인들의 어린 시절을 그림책으로 재구성함으로써, 미래의 희망인 아이들에게 꿈과 도전을 안겨줍니다. 제4권에서는 미국의 가장 위대한 대통령으로 꼽히는 '에이브러햄 링컨'의 어린 시절 이야기를 사실적인 그림과 함께 담아냈습니다. 서부개척 시대에 가난한 가정에서 태어난 링컨이 어머니로부터 물려받은 책 읽는 습관을 바탕으로, 노예해방을 없앤 훌륭한 대통령이 되기까지를 만나보세요. 1809년 미국 캔터키 주의 어느 오두막에서 남자 아이가 태어났어요. 어머니는 '에이브러햄'이라는 이름을 지어주었지요. 이사를 가서 학교에 다니게 된 에이브러햄은 글자를 배우는 것이 좋았어요. 하지만 다시 이사를 가게 된 후, 에이브러햄은 학교에 다닐 수 없었어요. 대신 아버지를 도와 열심히 일했답니다. 그런데 에이브러햄이 아홉 살이 되었을 때 그만 어머니가 돌아가시고 말았는데....... 양장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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