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초등학생 두명을 키우고 있지만 항상 막연한 대입을 향하고 있었다 해도 관언이 아닙니다.

입학사정관제라는 이야기만 들었지 감이 오지도 않았고 그것을 어찌 대비해야 할지도 몰랐으니까요..

이런 무지하게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었던 엄마가 감을 잡고 앞으로 나아갈 길을 그려 볼수 있게 해주는 그런 책인듯 합니다.  물론 저희때와 달라 조금 힘들겠지만 자세한 설명과 더불어 실사례까지 알아볼수 있어서 더욱더 도움이 됩니다.  잘두었다가 또봐야 겠어요... 아이들이 고학년이 되면 한번 읽혀도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강추~~~http://blog.aladin.co.kr/780754153/4172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