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책은 하버드에 입학을 시킨 부모들이 모여서 직접겪은 자녀교육을 진솔하게 이야기하듯이

잔잔한 감동까지도 전해주는 책인듯해요..^^

이민생활을 하면서 힘든 외국생활이었을터인데..자녀들까지 반듯하게 보란듯이 인류대인 하버드에 당당하게 졸업까지 시켰다니 정말로 위대하신 부모들이구나..감탄만 했답니다.

이야기를 읽으면서 한편의 일화를 보는듯한 생생함을 느낄수있었답니다.

내자녀도 아닌데 합격했다는 그말한마디에 절로 눈물이 나오더라구여..^^

비록 우리자녀는 이국땅이아닌 자국에서 학교를 보내고 있지만서두

이책의 주인공들을 롤모델로 삼는다면 아마도 부지런히 노력했구나

칭찬받을듯 하더라구요..^^

중3아들네미 조금씩 성적이 오르면서

큰욕심내지말어야 하는데..현실은 비정함에

한달후 작은아이 친구네가 캐나다로 이민을 간다네요.

이책 꼭 읽어보라고 권해야겠어요.

정말 크게바라보고 큰꿈을 심어주는

멘토같은 부모가 되어야겠는 생각도 하게되네요.

좋은책 써주신 하버드부모님들 정말 박수를 보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