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현력과 창의력이라는 것이

언어학에서만 필요할까요?

수학은 숫자를 아름답게 혹은 숨어있는 언어를 찾아내는

학문인 것 같습니다.

다소 어렵죠?

하지만

이 교재는 그 답을 쉽게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처음부터 교재를 접하는 아이를 천재라고 명명하지 않습니다.

단지 도전하는 즐거움을 맞보게 해 줍니다.

한 장 한 장 문제를 풀어가면서

아이는 해답을 찾아가는 방법을 알게 되고

답을 찾았을 때의 기쁨을 만킥하게 됩니다.

그리고는

스스로 만족감에 차 수학이 어려운 과목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그것만큼 좋은 학습이 어디 있을까요?

그러면에서 이 교재는

신통하고 방통하고 기특한 것 같습니다.

기존의 여러 학습지에서 보여주지 못한 접근을

지금부터 함께 찾아보지 않겠습니까?

백점으로 가는 지름길은

멀지 않습니다.

오세요, 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