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책을 받고 우리 아이들이 정말 읽었으면 하는 책을 받아서 기뻤습니다

큰아이는 보자 마자 가져가서 한권을 금새 읽고 나오더니 교과서에 나온 지문 글에도 이런 내용을 이야기 했다고 합니다.

흑인은 같은 자리에 앉지 못하는 그런 내용의 교과서 지문 이였습니다

저또한 이책을 읽고 사람은 다같은 사람이다라는 것을 느꼈으며 마틴 루서킹이 어려운 일을 했다고

생각 합니다 아무도 하지 못한 일을 하나하나 이루어 가는 과정이 아이들이 받을 교훈이라

생각합니다,

요즘 저희 사회는 시위가 끝임없이 행해지고 있습니다

물론 정당한 시위도 있고 그렇지 못한 시위도 있겠지요

이런 일들을 하나하나 풀어 나갈수 있는 분이 있다면 전쟁도 없고 싸움도 없을 것 같아요

우리가 모르게 평등이 깨어지고 상처 받는 부분도 있어요

이런 모든것을 해결할수는 없지만 해결하려는 노력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초등 저학년 부터 읽고 생각할수 있는 좋은 내용의 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