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세와 7세 유아기의 과도기 시기인것 같다.

5세와 7세 딸 둘을 키우면서, 많이 부딪혀야만 했던 부분들,, 너무 다른성향으로 많이 고민해야했던 부분들 이책을 통해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한다. 내가 잘해온건가?? 잘할수 있을까??

모든건 아이의 관찰에서 온다

"나이에 따른 발달 특징을 알아야 제대로 키울 수 있다" 너무 맞는것 같다. 큰아이는 너무몰라 시행착오,,,아이의 마음이 이럴땐 어떻고 저럴땐 어떤지,, 책을 읽으며 다시한번 뉘우치게 된다.

많은 부모들이 이 책을 읽으며 아이를 보다 깊게 이해할 수 있도 융통성 있게 대처하며 키울 수있는 밑거름이 되었음 한다. 이런 좋은 기회로 중요한시기에 좋은 책을 볼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