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딸에게 주진 않았지만

받자 마자 표지 부터 맘에 정말 들어요.

알록달록 손으로 그린 그림이 귀엽고, 사랑스러워요

소녀들의 감성에 맞게 직접 팔찌를 그려넣을 수도 있어요

이런 페이지가 많아요

어린 소녀들에게 전체를 다 그리라고 하면 엄청 힘들어하겠죠?

악세사리 디자인너로 변신할 딸이 기대되네요

이번에는 티셔츠 디자이로 변신 !!

알록달록한 옷을 직접 그려보고 입고 싶은 옷을 만들어 보는 재미

 

기존의 색칠공부와는 한차원 다른 책이네요

딸이 좋아할것같아요 ^^

이런 것도 상상력을 자극하는 그림이네요. 정말 귀여워요

 

소년 버전의 책도 있더라구요. 우리딸 보고 좋아하고 아들이 흥미 있어하면

아들도 책 사주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