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부자가 되는 0.4%의 비밀이라는 책은 소수정예라는 사실이 더욱 비밀스러움을 자극하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부자들이 부를 축적하는 가장 기본적인 방법은 바로 주식이라고 할 수가 있습니다.

이건 국내외를 막론한 결과라고 할 수가 있는데요~~

주식이야말로 부를 일구는 최고 수단이자 최고 안전한 수단으로 부자를 떠나서 일반 사람들 역시 많은

관심을 가지고 도전하게 만드는 분야가 아닌가 싶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성공이라는 단어를 이끌기에 일반인들에게는 너무나 큰 위험부담이 되는 것도 사실인데요.

위험하기 때문에, 목돈이 들어간다라는 생각때문에 빈부격차가 더 커질 수 밖에 없었던 것이 아닐까라는

생각도 듭니다.

일반 예금이나 다른 재테크 수단에 비해서 주식이 가져다는 이익성이 더 크기 때문에 갈수록 격차가 더

커질 수 밖에 없는데요.

경기가 어려울수록 일반 예금보다는 오히려 주식에 투자를 하라고 권유하는 저자의 말이 왠지 솔깃하게

느껴졌습니다.

일반 은행에 가더라도 금리가 너무 낮기때문에 오히려 저축이라는 단어가 손해를 보게 만드는 것 같더라구요.

이 책은 세계적으로 부를 축적할 수 있게 만든 주식이라는 단어를 어떻게 제대로 활용할 수 있는지에 대한

비결을 알려주는 한마디로 주식투자 또는 주식재테크 책이라고 할 수가 있을 것 같습니다.

주식매매하는 사람에게 더 좋은 베팅의 기술을 가르친다는 것보다는 주식의 실패로 부터 벗어나지 못한 사람들,

혹은 주식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에게 주식을 통해 보다 여유로운 삶을 누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하는 마음으로 만들어졌다고 할 수가 있는데요.

주식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투자 방법을 통해 잘못되고 위험한 주식투자로부터 예방하는 법을 알려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 같습니다.

경기가 어렵기 때문에 사람들은 주머니 사정을 고려하여 불필요한 돈을 지출하기를 꺼려하는데요.

사실상 경기가 어려울수록 더욱 주식을 해야한다고 합니다.

주식은 물가상승률과 더불어 경제성장률까지 더한 값보다 훨씬 더 커지기때문에 주식을 부의 축적방법이라고

할 수가 있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