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스쿨 체험단과 서평, 이벤트 채널입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다르다고 틀린 것은 아니다'라는 걸 알게 해 준 책이에요~
서로를 알아 갈 수 있어요.
너무 늦었습니다..
서로의 문화와 관습이 틀려도 우리모두는 소중하다
딸아이들이 좋아하는 책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