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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 탄생과 수 세기 역사를 유쾌하게 풀어낸 수학동화책입니다..
행복한 아침독서 추천도서이구요.. 학교도서관사서협의회 추천도서입니다.
그리고 어린이 문화진흥회 좋은 어린책 선정이 된책이기도 합니다.
울 아이는 3학년 여자아이입니다.
우리가 사는 세상은 숫자와 연관된것이 너무나 많습니다..
과연 숫자는 어떻게 해서 생겼는지부터 아주 재미나게 풀어갑니다..
평소에 숫자에 대한 호기심도 많은 아이인지라... 아주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재미도 있고 지식을 갖춘 수학동화로서 손색이 없는 책인거 같아요..
스토리가 자기도 모르게 푹 빠져들어버리더라구요.
이 책을 읽는동안 아이의 입에서 연신 신기하다.. 넘 재미있다.. 등등 말하더라구요..
흥미진진한 스토리가 재미나게 전개되어서 아이들로 하여금 ...
아주 만족합니다.
이 책을 통해서 우리 아이가 느낀것은?
숫자가 이렇게 재미 있는것인지 예전엔 몰랐다는거.. 그리고..
이런 모든것을 스스로 알아가야 한다는것을 느꼈다고 합니다.
그래서 앞으로 누구에게 의지하지 않고 혼자서 열심히 책도 읽고
수학하고도 친해지고 싶다고 합니다..
수학동화책을 많이 읽어보았는데..
이책이 가장 흥미진진한거 같았습니다..
초등3학녀,4학년 아이들에게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