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빡깜빡 몇분 늦었는데..
흠흠 서평단 당첨됐다는 문자받고 무진장 기쁜맘에
하버드생 부모들은 어떻게 아이들을 양육했나 싶어 한자 한자 한줄 한줄 읽었답니다.
역시나 아이가 원하는것 아이가 잘하는걸 발견하는것이 아이를 키움에 있어 최선인것 같아요
아이가 부족한 면은 부정적인 감정을 갖기보다 긍정적인 부분으로 받아들일수 있는 마음의 훈련도 시키면서..
다들 정말 대단하신 부모님들 같아요
그리고 아이들도...
무한한 가능성이 있는 아이를 대성하게 키우신... 그리고 무엇보다 자신에게 처한 현실을 받아들이고 행복해 하며 하루하루 열심히 사는것...정말 엄마인 저도 본받을 점이에요^^
어떻게 후기 쓰는지 찾고 찾다 너무 늦게 찾아 오늘이 지나버렸네요
다음부터 책 다 읽은 후 바로 쓰겠습니다.
책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