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 한국 전쟁 당시 사회적으로나 경제적으로 아주 힘겨운 시간입니다

이 시기에는 가족도 잃고. 배고픔에 굶주리기도 하고. 피난 다니느라 정신이 없습니다

전쟁으로 많은것을 잃고있죠

하지만 이 혼란스러운 틈속에서도 한 소년은 마음속 깊은 곳에 꿈이 자리 잡습니다

이 꿈은 전쟁도 빼앗을수 없죠

꿈을 향한 소년의 열정을 엿볼수 있는 책입니다

흑백 그림에 글자가 없는 아주 독특한 책입니다

하지만 이 흑백그림을 통해 6.25의 전쟁의 아픔이 더 잘 묻어 나오는것 같습니다.

이 책을 통해 6.25 전쟁에 대해서도 다시 한번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었고 그림이 아주 훌륭해서 당시의 시대적 배경을 자세히 볼수 있었네요

가슴 뭉클하고 감동적인 이야기 잘 보고 갑니다

사진하고 동영상 작성에서 블로그 올렸어요

http://blog.naver.com/01096111950/20131447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