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로 훌륭한 책을 만났습니다.
책표지도 그렇고 책이긴 하지만 무슨 도감같은 느낌이 드는 책입니다.
우리나라 곳곳을 아주 상세히 중요한 부분만 쏙쏙 잘 만들었습니다.
늘 휴가때면 어딜가나 고민하고 했었는데..
지도 들고 우리나라를 한바퀴 돌아볼수 잇는 정말 귀한 책입니다.
지도를 보면서 우리나라 속속들이 살펴볼수 잇도록.. 우리땅이 어라만 소중하고
많은 이야기를 담고 잇는지.. 알수 있는책입니다.
특별히 이책은 우리나라 유물과 유적을 통해서 우리나라 옛모습과 조상의 발자취를
보여주고 우리가 살고 잇는 현재 우리나라의 모습과 문화도 담고 있답니다.
책을 읽다보면 우리나라의 소중함을 느끼며, 나라를 절로 사랑하는 마음이 생기는듯 합니다.
우리나라 곳곳에 숨겨잇는 이야기를 함께 나누며 신나는 여행을 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거 같습니다.
우리나라의 자연환경부터 시작해서 1개 특별시, 6개광역시. 9개도로 나뉘어져
각 도시마다 잘 표현되어 잇습니다..
정말 좋은 책입니다.
이책을 들고 우리가족 아주 가까운 경기도 여행을 엊그제 다녀왔습니다.
그 지역을 미리 공부하고 여행을 하니 더 공부가 잘 되는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