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쩜 책 선물이 가장 좋은 것 같아요.

엄마!

"이렇게 뚱뚱한 아이가 미나렐라야?"

책 속에 많은 과자들을 서로 먹으면서 정말 즐겁고 재미있게 봤어요.

큰애가 둘째를 읽어주고 서로 자기 책이라고 싸우고....

엄마!

이책보면서 우리도 과자 집 만들자고 해서 과자집 만들고 아이들과 신나게 놀았네요.

그림이 너무 이쁘고 미나렐라가 사랑스러운 아이예요.

우리 아이들도 모두 모두 사랑을 많이 받고 좋은 일만 가득했으면 합니다.

추천!

(큰 애가 너무 좋아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