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꿈에 대해 젛확히 잡혀있지 않은 저의 딸이 이 책을 읽어보고
꿈이 정해지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신청해보았는데 당첨이 되어 너무나 기쁩니다
책을 읽으면서 중간 중간에 나오는 좋은 말들이 저를 한번 생각해 보게 하는데요
아이가 이 책을 읽어본다면 아이 또한 꿈이라는 것에 어려워 하지 않고
미래를 바라보며 원하는 꿈을 생각해 보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책 중간에 나오는 사람들 또한 누구나 아는 연예인과 선수의 경험담을
토대로 말해주고 있어서 더욱 어렵게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덤으로 하버드대학 도서관에 붙어 있는 명문 30훈도 꿈을 이루는데
많은 도움이 될거 같습니다.
아직 꿈이 정해지지 않았다면 이책을 통해서 꿈을 정해볼 수 있는
좋은 기회를 만들어 볼 수 있는 부담없이 읽어볼 수 있는 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