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고 그리고 멀리 날아라
이것을 아이에게 어떻게 가르치면 좋은지에 대해 잘 설명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아이들에게 꿈이 무엇이냐고 물으면 참 간단합니다.
축구선수, 과학자 등등. 여기에서 아이와의 대화가 끊어집니다.
무엇인가를 더 얘기해 주고 싶지만 어떻게 하면 좋은지 알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이 책은 아이들에게 꿈이란 무엇인지, 꿈을 어떻게 가져야 하는지, 꿈이 사람을 어떻게 변화시키는지에 대해 쉽게 풀어놓은 것 같습니다.
아이의 꿈에 대해서 어떻게 이야기를 풀어가야 하는지 방향을 잘 제시해 준 것 같아 고마운 마음이 듭니다.
우리 아이들이 꿈을 좀 더 구체적이고 크게 꾸며 행동할 수 있도록 방향을 잡아 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미국 웨스트포인트 사관학교 준칙 중
공부는 평생 해야 할 일이다.
제게 더 와 닿는 글입니다.
그리고
하버드대학 도서관에 붙이 있는 명문 30훈
지금 잠을 자면 꿈을 꾸지만 지금 공부하면 꿈을 이룬다.
시간은 멈추지 않고 간다.
늘 가슴에 새겨야 할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