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자랄땐 국어보단 수학을 잘해야 한다고 그렇게 자랐는데 요즘은 아니죠~

요즘은 국어를 잘해야 수학도.. 모든과목들을 잘한다고 합니다.

국어의 중요성을 알려주는거죠.. 쉬울것 같지만 정말 어려운게 국어인것 같아요..

요즘은 수학도 서술형으로 나와서 이해력이 없으면 풀수 없답니다.

그만큼 국어과목이 정말 중요하다 생각이 들어욤.

아이와 함께 읽고선 하나 하나 배워가야할것 같아욤..

배우는것은 공부가 아닌 즐겁고 재미난 일이라는걸 아이가 알아가고 차츰 차츰 국어를 즐거워 하면 좋겠네요.

학년이 올라가다보니 글밥이 많아지는 국어 읽지도 않고 문제 풀다 틀리는 경우가 많은데 아이들이 지루한 과목이

아닌 즐길수 있는 그런 과목이 되었으면 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