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유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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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입학한지 엊그제 같은데, 어느새 초등마지막 학년인 6학년이 되는 울딸~~
전학와서 적응하느라 힘들어했던 거 엄마도 마음 아팠단다.
이제 1년 남은 초등 마지막 해는 더 노력하는 울 딸이 되었으면 좋겠어..
올해는 말띠해라 너의 해이니 더욱 좋은 일이 많았으면 좋겠어.
늘 엄마를 많이 도와주는 울 딸 사랑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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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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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가족 건강하고 올 한해도 즐거운 추억 많이 만들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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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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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건강하고 행복하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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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은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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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우리 딸아들^^
고맙다 잘먹고 잘놀고 건강해서
올해도
지금처럼만 부탁해^^
사랑해(^ 3^) 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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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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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보물들아~~
지연아... 올해 드디어 초등학생이 되는구나...
언제나 아기일것만 같던 울 지연이가 초등학생이 된다니 ㅎㅎ
엄마는 기쁘기도 하고 마음한켠이 허전하기도 하네...
초등학교 가서도 친구들과 사이좋게 언제나 재미있는 학교생활이 되도록 노력해보자~~
지우야~~
이제 7살이 되었네 ㅎㅎ
유치원에서 제일 큰 형님반인데, 이제 의젓해져 보자~~
항상 건강하도록 운동도 좀 하자~~
사랑하는 나의 딸들아~~
올 한해도 건강하게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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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운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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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엄마 딸!
세상에서 하나 밖에 없는 우리 딸! 지원아 ~~
오랜 기다림 끝에 엄마에게 와 준 너~
뱃속 부터 요란스럽게 열달동안 엄마 입덧으로 쓰러지게 하기 일쑤더니
마지막까지 꿋꿋하게 내려오지 않으셔서 어마 배에 영광의 상처도 남겨주시고
여기 저기 많이도 아파서 새벽에 응급실 사방팔방 뛰어다니게 해주시고
그래도 예쁘게 무럭무럭 자라서 어느새 6살이 되었구나~
요즘은 시간이 이대로 멈춰서 너는 영원히 6살이고
엄마는 영원히 지금 이 나이 그대로 너를 추억하고 싶은데...
자꾸만 시간이 흐르고 흘러 우리가 이별할 시간이 다가오는게 슬프단다 ㅠㅠ
사랑하는 엄마 딸... 지원아..
내 모든 것이고 내 모든 희망 내 모든 행복...
너와 함께 2014년에 청마처럼 힘차게 달리고 싶다
올 한해도 우리 행복한 시간 많이 갖도록 하자
사랑한다.. 사랑한다..
딸바라기... 엄마가 ~~^^**
엄마의 소원은 엄마의 소망은 너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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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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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키로그램으로 태어난 작으마한 쌍둥이들...
벌써 10살이 되어 초등3학년이 된답니다.
처음에는 건강하고 밝게만 자라달라고 했는데 점점 엄마 욕심에 이것저것 시키고 잘하라고 잔소리만 들었네요.
2014년 갑오년에는 정말정말 건강하고 즐겁고 행복한 하루하루를 보냈으면 좋겠다는 마음뿐이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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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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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임신으로 행복해하고 그 아이가 탄생하던 날의 감격을 잊을수 없고 크면서 엄마,아빠에게 보여준
그 신비롭고 벅찬 감동은 이 세상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지금 사랑하는 우리 현하가 어느덧 7년이나 커서
이제는 어엿한 학생의 문턱에 있구나
4년동안 함께 했던 친구들을 뒤로 하고 학교라는 새로운 큰 울타리로 들어가 모든것이 생소하고 낯설고
어렵겠지만 우리 현하는 잘 적응하고 무슨 일이든 잘 이겨낼거라고 엄마,아빠는 너를 믿는단다
2014년은 너에게 정말 뜻깊은 한해가 되겠지?
무엇보다 더 건강하고 더 밝고 더 맑은 네가 되길 바라는 엄마,아빠의 마음이란다
사랑하는 우리 현하야 엄마,아빠는 너를 진정으로 사랑하고 사랑하고 또 사랑한단다
부디 새로운 세상에서 너의 꿈을 맘껏 펼치는 학창시절의 시작이 되길 바란다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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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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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들이 생기면서 항상 사랑에 메말라하던 우리 영재.
더욱 더 사랑한다고 꼬옥 안아줄테니 우리 영재도 좀 더 의젓한 장남이 되길 바래.
상하는 너무 동생한테 양보만 하니깐 네 것도 좀 욕심내렴. 준잰 올해 큰 수술을 앞두고 있으니 건강하게 지내기.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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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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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처럼 건강하고 착하게 자라주면 됩니다~ㅎㅎ 중학생이 되는 큰딸은 공부에 관심을 가지고 최선을 다해주리라 믿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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