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수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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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하는 울 아들 딸 현석아! 윤상아 !지효야! 올한해도 건강하고 밝게 생활하고 울현석인 내년에 초등학생되니까 엄마랑 열심히 준비하자 윤상이랑 지효는 즐거운 어린시절 누리고 울 애들 엄마 애들로 태어나줘서 고맙고 엄마가 무지무지 사랑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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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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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연진이~엄마가 아직 많이 모자르지만 항상 공부하고 우리 연진이 이를 위해서 열심히 할께요~
아빠엄마 그리고 모든 가족들이 너를 많이 사랑한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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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현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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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잘해주고 있는 아이들...
항상 엄마말에 잘 따라줘서 고맙고 학원하나 다니지 않아도 늘 상위권을 유지하는 울 아들~~
엄마가 항상 자랑스러워하고, 사랑한단다.
3월에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우리 딸~~ 열심히 할수 있지?^^
올해도 우리가족 건강하고 지금처럼만 한다면 더할나위없이 행복한 한해가 될수 있을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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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미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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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띠엄마가 말띠해에 소원 빌어봅니다..
우리 가족 모두들 아픈 사람없이 건강한 한해 되기를 기원할께요~
그리고 이제 곧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우리 첫째딸이 학교가서 적응잘하고, 친구들 잘 사귀고 밝은 웃음 간직하며 자랄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요즘 학교가에서 너무 무서운 일들이 많이 일어나서 걱정이 정말로 많이 되네요..
부디부디 우리 딸..잘 지낼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아직도 까마득하게 많이 남아있는 대출금,,올해는 좀 많이많이 갚을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은행과의 노예계약 20년 때문에 참...힘드네요~ㅋㅋ
2014년 행복하길..!! 화이팅하는 한해될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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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경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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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부족한 엄마지만 착한 딸로 자라주어서 감사하고, 늘 건강하고 늘 행복한 마음 가졌으면 좋겠어.
지금처럼 구김없이 밝고 현명한 숙녀가 되기를 바랄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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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혜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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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예쁜딸들아착하고이쁘게자라주었으면해또한이젠공부도살짝했으면한다
이번에고등학교입학하는큰딸아무탈없이학교잘다니고둘째딸일년남은중학교생
활마무리잘했으면좋겠고막내딸은초등3학년이되는데친구들과사이좋게잘지냈으면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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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미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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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 큰아들 서준아~ 올해 너가 6살 되는구나~ 생일이 12.29일 이틀만에 한살먹어~ 어딩 내놓아도 맘이 안놓이네~ 그래도 울 씩씩한 아들 유치원 잘 적응 하자~^^ 울 둘째 서율이 이제 4개월~ 엄마가 이제 회사 출근 얼마 안남았네~ 베이비시터 이모님이랑 잘 적응하고 엄마 회사마치고 형아랑 데리러 갈테니깐 잘 적응 해야해~ 첫째 둘째 올해 건강하게 씩씩하게 보내자꾸나!! 사랑해~ 두 아들이 있어 든든하당~!! 에너지 충전완료!! 사랑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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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경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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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이 늦다는 이유로 그래 우리 아들은 또래친구들보다 좀 늦겠거니하고...가위사용하는거나
말하는것이 늦겠거니 생각만했었는데....이제야 엄마는 옆에서 많은 자극과 해볼수 있는 기회를 많이 제공해 주지 못해 더 더 미안한 마음뿐이야 아들 미안하고 고맙고 그래 그래도 잘 커주고 있어서 말야
올해는 엄마가 더 부지런떨고 더 공부도 많이해서 우리아들 많은 경험도할수 있고 많은 자극들을 줄테니
기다리고 있어^^ 엄마랑 함께 해보는거얍!!! 아자 아자 퐈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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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애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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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 하든 열정을 가지고 즐기는 모습에 항상 고마운 내 딸들에게..
칠점팔개가 아닌 칠전팔기의 정신으로 실망하지 말고 도전하는 모습이길 바래...
너무나 고마운 제목인...너희들이 있어 행복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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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상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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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해에도 건강하게 잘 자라다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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