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남 |
|
|
|
|
지식채널e 참 유익한 프로그램이죠. 재미있게, 감동적이게, 생각하며 보게 되더라구요.
어린이를 위한 어린이지식e가 출간되었다니 참 기쁩니다.
더구나 생명과 환경에 대한 이야기라니 아이와 읽으면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좋은 책으로 생명과 환경에 대해 알려줄 수 있는 좋은 기회네요. |
|
최지남 |
|
|
|
|
지식채널e 참 유익한 프로그램이죠. 재미있게, 감동적이게, 생각하며 보게 되더라구요.
어린이를 위한 어린이지식e가 출간되었다니 참 기쁩니다.
더구나 생명과 환경에 대한 이야기라니 아이와 읽으면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좋은 책으로 생명과 환경에 대해 알려줄 수 있는 좋은 기회네요. |
|
양사랑 |
|
|
|
|
http://i9zzbaeya.blog.me/220075874197
ebs를 통틀어서 지식e채널 유익하게 잘 보고 있답니다. 아이가 이제 방학이라 어떤 책을 읽게 해줄까 고민도 많은데요! 이런 책이 나왔다는 걸 이번 이벤트를 통해 처음 알게 되었고, 이 책은 놓치면 안되겠다는 생각에 이렇게 신청해보아요. 특히 생명 분야에서는 아직 어색하고 많이 알지 못하는 아이입니다.교육방송과 더불어 이 책이 울 아이 여름방학을 알차게 채워줬으면 좋겠네요!!! |
|
장정숙 |
|
|
|
|
http://amigojs.blog.me/ 인터파크, yes24 에 올리겠습니다.
초1 아들과 함께 읽고 싶네요~ 요즘 지구, 환경에 대해 관심이 많이 있어요~
함께 읽고 함께 얘기 하고 싶네요 |
|
류다영 |
|
|
|
|
초등 4학년,7살 아이둔 엄마이며. 독서지도 선생님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수업 중간중산 지식채널e를 많이 활용합니다. 그리고 이제 막 청소년강사 활동을 시작하면서 지식채널e의 활용도가 더 많아졌네요. 그리고 요즘 제가 제 아이와 청소년들에게 계속 이야기하는 생명,환경,사랑,인간의 존엄성이라는 주제가 제 마음에 콕 박혀 들어오네요. 꼭 받아보고 싶어요. |
|
주현진 |
|
|
|
|
5학년 딸아이와 같이 읽어보고 싶어요~ 환경에 대한 다양한 내용을 쉽게 접하고, 직접 실천할 수 있는 지식들이 가득할것 같아 기대감 생겨요~EBS 지식채널e에서 만든 책들 다 재미나게 보고 있는데 이 책도 반갑네요~ 방학동안 열심히 읽고 도움받았으면 좋겠어요~
서평 인터파크dub2, 교보문고yyiaa, 예스24 dub2, 알라딘 yyiaa에 올리겠습니다. |
|
강설희 |
|
|
|
|
지식채널e 짧지만 강하게 머릿속에 남는 내용들이 많아서 좋아합니다. 아이들 눈높이에 맞게 재구성 된 생명과 환경편 기대됩니다. 제가 지식채널을 보면서 느꼈던 몰라서 부끄러웠던것, 몰라서 알게된것,감사했던마음등..많을 것을 배웠는데요. 책을 통해 아이들도 다양한 정보와 함께 많은 것을 생각하고 느꼈으면 하는 바램에서 신청합니다.초3,초5 딸아이와 방학을 어린이 지식e와 함께 알차게 보고 싶어요. |
|
문승희 |
|
|
|
|
지식채널이 아이들이 보기에는 어렵죠...
목차를 보니 단순히 지식 나열이 아니고 그 이상을 생각하게끔 구성이 되어 있어서 기대됩니다.
중등아이와 초등아이에게 늘 봉사하고 환경을 지킬수 있는 행동을 하라고 말해주는데
이 책이 아이들의 이해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그런 일련의 행동들이 엄마의 잔소리가 아니고 정말 필요하다는 것을 느낄수 있게 해 주고 싶습니다.
꼭 읽고 싶습니다.~~~~~ |
|
김은영 |
|
|
|
|
ebs의 채널을 좋아하며 지식채널 e 을 많이 봅니다.
음악이 주는 청각과 시각만으로 뭉쿨하게 전해지는 정보가 너무 새롭고 흥미롭다는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지식채널 e가 아이들 눈높이에 맞게 나왔다니 너무 기대되고요, 책으로 만날수 있어 기쁩니다. 어떻게 책으로 진한 감동을 전할지 궁금하기도 하고, 아직 초등학생은 아니지만 책을 좋아하는 우리 딸 아이가 읽고 여러 궁금증을 쏟아 내고 토론해 보길 기대합니다. |
|
최윤옥 |
|
|
|
|
항상 EBS지식e책을 읽으며 아이와 함께 공유하고 싶었는데
초등학생인 아들에겐 아직 많이 어려운것 같더라구요
아이들 눈높이에 맞게 구성해서 책이 나왔다니 반가운 마음에 신청해 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