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와 함께 공연 여행 체험을 많이 간다고 다녔는데 전혀 효과가 없는거 같아요 한번을 가더라고 체계적으로 아이에게 도움을 주고 싶어요

학년이 올라갈 수록 딸과 함께, 그리소 딸 친구들과 함께 나들이 가는 경우가 많아지네요.
여태까지는 그냥 관광이었다면 조금이나마 아이들과 소통할 수 있는 경험을 나누고 싶다는 생각이 점점 강해집니다. 내 아이도 내 아이 친구들에게도 재능 기부하면서 경험이 쌓여진다면 더 많은 아이들과 나누고 싶어요. 부탁드립니다. ^^

평소 주위 엄마들 친구들로부터 저희 아이 데리고 다니는 모습을 보고는 체험학습 단체 만들어 같이 좀 다니자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습니다. 지도사는 어떤 생각으로 아이들을 데리고 다녀야할까 궁금해서 신청하게 되었네요.

아이와 체험학습을 할때....맥락을 잡고 도움을 줄 수 있는 엄마가 되고자 합니다...

아이는 엄마가 잘알죠
엄마인 제가 체험학습 지도사가 되어 마음놓고 엄마와 함께 체험학습을
즐기면서 다닐수 있을것 같아요
꼭 체험학습 지도사가 되어 아이들의 체험학습지도사가 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