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교육에 관한 책은 정말 읽어도 읽어도 어렵네요~
이제 2,3학년된 연년생 아이들에게 자기주도학습을 시켜야할꺼 같은데 쉽지가 않네요~
일단 왜 공부를 하는지, 공부를 꼭 해아하겠다는 자극이 정말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아이에게 소리지르지 않고 같이 손잡고 가면서 공부하는 방법을 꼭 알고 싶네요~!
3주만 착실히 지침대로 하면 되겠지요~ 꼭 읽고 실천해보고 싶습니다~

이제 고학년이 되니 공부에 대한 생각이 점차 많아져요..
공부자극이라니 정말 읽어보고픈 책입니다^^

3학년이 되니.. 마음에 조급증이 생기게 되더라고요
그래도 충분히.. 하고픈일들을 시키고 싶지만.. 아직 첫아이라 그런지 시행착오가 많네요... 요근래.. 사춘기 문에 접어서인지 대화도 쉽지 않아요....
책이 도움이 되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도움이 되게 주셨으면 좋겠어요

직장맘이에요.. 그러다 보니 아이와 함께 있을 시간이 부족하더라구요.
그렇다고 저녁에 잠깐 얼굴보는 시간에 공부해라. 공부하자. 오늘은 학교에서 무엇을 배웠고 숙제는 뭐지? 라는 말로 시간을 보내고 싶진않아요.
퇴근하기 전까지 아이 혼자 스스로 공부를 조금씩이라도 하고 있다면
저녁에 잠깐이지만. 가족이 함께 있는 시간은 즐거운 행복한 시간으로 보내고 싶은게 직장맘인 제~` 마음이네요..
이 책에서 도움을 얻고 싶어요.

아이에게 공부라는 말을 해본적이 없습니다. 책읽기,블럭놀이등 아이와 항 상 함께 하려고 노력하고있을뿐입니다^^

요즘 아이들 무척 바쁩니다. 초등학교 4학년인 제 딸아이도 수학 영어 학원을 다니지 않는데도 가정에서 문제집도 풀고 피아노 태권도를 배우고 책도 읽어야하니 시간을 쪼개서 쓸 수 밖에 없습니다. 일찍자야 키도 크니 재워야 하고...예전의 저희 세대와는 너무도 상황이 달라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부모는 아이를 믿고 아이 스스로 하는 공부하는 것 밖에는 방법이 없습니다. 3주간의 과정을 통해 어떤 지침을 주실지 궁금합니다.
http://blog.naver.com/jinalove94/220111726460

커서 뭐가 되고 싶은지 일주일에 한번은 물어봅니다. 생각해 보면 자극을 주기 위해서가 아니라...아무것도 하지 않는 아들에게 주는 빈정거림 같아요. 둘째 아들이 초등 4학년인데, 스스로 공부하는 큰아들에 비해 너무 학습태도가 되어있지 않아요. 똑같은 환경인데, 왜 이리 다른지 새로 공부해야 할 거 같아서 신청해요.

초등 4학년 아들, 2학년 딸을 가진 엄마에요...자식 교육이 쉽진 않지만,엄마가 안 도와줄수도 없는 것 같아요. 스스로 공부하게 습관을 길러주려하는데 쉽지가 않네요.5,6년을 반복해도 어느순간 다시 스스로하는 공부 습관이 틀러지려하구요 또 남자아이의 공부 성향과 여자 아이 공부 성향은 너무 다른듯합니다.많은 육아서를 읽어봤는데 이번 육아서가 즐겁게 공부하고 아이들과 더 돈독해질수 있는 그런 좋은 내용일것 같네요~~~

아이들을 지도하면서 늘 생각하는 것은 바로 스스로 공부할 수 있는 힘을 길러주는 것 이였습니다. 그렇게 지도할 수 있는 선생님이 최고의 스승이라고 생각했고요.
늘 아이들과 함께 하면서 혼자 고민하던걸 해소해 줄 수 있는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꼭 읽어보며 아이들에게 한번 실천해 보고 싶어요. 강요하지 않고 즐겁게 스스로 공부할 수 있게 도와주는 길잡이가 되고 싶네요. 도와주실꺼죠?

이제 1학년 초등학생이 된 아들을 둔 직장맘입니다. 처음에는 수에 관심이 있는 아들에게 수에 대한 재미를 느끼도록 가르쳐주면서 공부란 재미있는 것이라는 것을 알려준것 같습니다. 하지만 아이가 좋아하지 않은 학과에도 눈을 돌려야 하는데 방법이 쉽지 않네요. 비젼을 제시하는 것도 어렵고요. 처음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직 1학년이면 처음이고 직장맘인 엄마 생각에 자주적으로 주도적으로 공부하는 아이로 키우고 싶은 욕심에 신청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