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딸아이 이제 초등1학년.. 1번처럼 공부하고 나면 함께 좋아하는 활동을 하는데요..보드게임을 너무 좋아해서 매일 같이 하고 있답니다.
초등학교에 입학하니 여러가지로 고민도 많고 생각도 많아지네요.. 특히 우리아이는 자기주도학습이 많이 부족한거 같아요. 이 책을 통해서 아이에게 스스로 해결하는 능력을 키워주고 싶어요. 제가 더 조급해하고 부모역할에 대해 고민을 많이 하게 되네요. 이책이 많은 도움이 될거 같아요.

아이들에게 강요하지 않고 스스로 학습을 시킬 수 있다면 가장 이상적인 방법이 되겠죠?
책을 통해 아이들과 부모가 함께 해야 할 역할에 대해 알고 싶은 책이네요!
서평은 인터파크,교보에 올리겠습니다!

누구도 알아볼 수 없을 정도의 악필이었던 아들.. 어느 날 너무도 또박또박 교과서에 필기해놓은 모습을 보고 폭풍칭찬을 했더랬지요. '우와~~~울 아들 이렇게 잘 쓸 수 있는 아이였구나~~~~ ' 그러고는 필기에 재미를 붙일 수 있도록 자신이 맘에들어하는 색펜을 구입해주고 뜯어써서 붙일 수 있는 노트도 새로 마련해주었지요. 그 뒤로 안하던 필기를 얼마나 열심히 하면서 공부에 재미를 붙이던지.. ㅎㅎ 공부도 재미있게 할 수 있다는걸 아이가 깨달은 듯 해서 너무 기쁘답니다. 아이마다 성향이 다르다보니 큰 아이와는 또다른 방법으로 공부자극을 주는 방법을 찾게 되더라구요. 암튼 뜻하지 않던 한번의 또박또박 쓴 글씨 칭찬으로 2년째 열심히 필기해가며 자기주도 하고 있습니다. '공부자극'이라는 책 제목이 참 맘에 드네요. 뭐든지 적절한 자극이 있어야 달라지는 거라 생각하니까요. 책 내용 기대해봅니다

1번입니다. 아이가 2학년인데 공부하기를 너무 싫어해서 고민입니다.
갖은 방법을 써도 (사탕주기, 스티커제도) 잘 안되네요.. 감동을 줄수있는 방법을 꼭 읽어보고 싶습니다.
서평단이 되는 기회가 주어진다면, 서평은 블로그와 yes24 (pietra77) aladin (pietra) 인터파크(pietra77)에 올리겠습니다!!

우리 아이는 지금 7살이에요~6살때부터 어린이 박물관이나 자연사박물관에 자주 갔었는데 그때 놀러가서 찍은 사진들을 보면서 연관된 책을 꺼내주면 아주 자연스럽게 이야기하면서 책을 읽어요. 이럴때 뿌뜻하답니다.

1번입니다.
직장맘이다 보니 아이들이 하교해서 숙제해 놓고 좋아하는 놀이를 하게 끔 하는데..쉽지가 않네요.. 아이와 엄마 모두 감동받고 싶습니다.

1번이예요 엄마표를 시작한지 3년이 되었어요 처음엔 어떻게 가르쳐야할지 난감했는데 시간이 지난 지금은 나만의 노하우가 생기는거같아요 딸아이도 잘따라와주고 이젠 공부먼저하고 같이 놀아달라고 얘기하는 딸이 기특하고 대견스러워요
공부에 흥미를 느낄때 스스로 공부하는 습관을 길러주고 싶은데요 공부성장판이 있다면 자극시켜주고 싶어요

1번과 2번입니다. 큰아이도 작은 아이만했을때 "할 공부 다끝나고 나면 보드게임하자~"라고 말했는데 지금은 작은 아이에게만 통하고 초등 고학년이 된 큰아이는 미래의 자신의 모습을 생각해 보게끔 하고 있습니다. 아직은 둘에게 잘 통하는 공부자극이긴 한데 앞으로 계속 이방법들이 통할지는 잘 모르겠네요. 더 많은 공부자극법과 아이에게 더욱더 적절한 공부자극에 대해 알고 싶어서 신청합니다. 강요하지 않고 감동시키는 부모가 되었으면 간절한 바람으로 꼭 읽어보고 싶습니다.

1.사교육이 아닌 엄마교육으로 아이가 성장할수있기를 꿈꾸는 엄마입니다.내아이가 내 아이의 자기주도학습을위한
감동방법~많은사람들이 느끼고 알려주고싶네요.기대됩니다

인생의 끝날이 있음을 항상 이야기하며, 그러하기에 오늘을 열심히 살아야 하는 매일의 힘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결국 변화하는건 아이들 스스로의 선택이기에 최선을 다해야 하는 지금 이 순간의 소중함이 결국 아이가 공부를 하든 행동의 변화든 이루어내더라구요. 물론 한귀로 들어가 다른한귀로 빠져나가는 듯한 느낌을 받을때도 있죠....(많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