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저는 저 나름대로 육아책을 많이본다고 생각합니다.
이런책이 있는지 몰랐네요.
저도 한번 읽어보고싶습니다.
아이들에게 좋은엄마이고 싶습니다.
아이들이 공부보다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그게 다 부모들의 마음이지요....
백창*2014.10.28
학부모가 아닌 부모가 되고싶어 시골의 작은 학교로 이사를 했습니다 도시에서는 아무래도 주위에 자꾸 휘둘리게 되서요
그런데 시골로 오니 도시보다 정보가 떨어진다는 생각에 저도 모르게 아이에게 무언가를 자꾸 강요하는 모습을 보게됩니다
'공부 잘하는 아이'보다 '행복한 아이'로 키우고싶은데 자꾸자꾸 흔드리는 마음을 확실히 잡고싶습니다
김수*2014.10.28
http://blog.naver.com/ksjco007/220164283966
부모와 학부모는 끝없는 전쟁이라 생각됩니다. 부모일것이냐 학부모일것이냐 늘 논란의 대상이죠. 게다 아이와도 끝없는 전쟁이죠. 이 책을 읽고 현명하고 지혜로운 두 마리 토끼를 다 잡는 부모이면서 학부모로 거듭나고 싶습니다.
여언*2014.10.28
매일 매일 아이와 전쟁을 치르며..나 자신과도 싸우게 되네요.
자식을 키우는건 정말 인내와 참을성을 요합니다.
자식은 부모를 가르치기 위해 태어난 단 말을 실감하며...내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져봅니다. 난 과연 부모일까..학부모일까...
이런책이 있는지 몰랐네요.
저도 한번 읽어보고싶습니다.
아이들에게 좋은엄마이고 싶습니다.
아이들이 공부보다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그게 다 부모들의 마음이지요....
그런데 시골로 오니 도시보다 정보가 떨어진다는 생각에 저도 모르게 아이에게 무언가를 자꾸 강요하는 모습을 보게됩니다
'공부 잘하는 아이'보다 '행복한 아이'로 키우고싶은데 자꾸자꾸 흔드리는 마음을 확실히 잡고싶습니다
부모와 학부모는 끝없는 전쟁이라 생각됩니다. 부모일것이냐 학부모일것이냐 늘 논란의 대상이죠. 게다 아이와도 끝없는 전쟁이죠. 이 책을 읽고 현명하고 지혜로운 두 마리 토끼를 다 잡는 부모이면서 학부모로 거듭나고 싶습니다.
자식을 키우는건 정말 인내와 참을성을 요합니다.
자식은 부모를 가르치기 위해 태어난 단 말을 실감하며...내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져봅니다. 난 과연 부모일까..학부모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