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맘에서 다시 주부로써 생활을 하게 될 저에게 더없이 필요한 책일 것 같아요 아이를 위한 행복이 무엇인지.. 배우고 싶어요..

방송에서 방영될때 무척이나 흥미롭게 시청했답니다. 반성도 해보고 새롭게 다짐도 했었네요^^ 관심있게 보았던 내용이라 책으로도 꼭 한번 다시 읽어보고 싶답니다!! 꼭 선정되었으면 좋겠네요^^ 읽은 후 개인블로그에 서평 남기겠습니다!!

1,2,4이네요.아무래도 신경이 쓰이네요.서점이나 인터넷검색해서 좋은문제집은 죄다 뽑아서 사주고 그냥 두고 보기만 하기에는 남들 다 그렇게 하는데 안하면 뒤처지는것 같고 이러면 안된다고는 생각하지만 요즘 교육열이 장난이 아니기에 ..예전에는 잘하는거 시켜줘야기 했지만 그걸 발견하기도 힘들것 같고 그거에만 억매여살기에는 현실이 빠듯하기에 마음이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이네요
머리속이 교육 공부 이런거에 너무 치중되어 있는것 같아요
이책 통해서 도움받고 변화되길 바라네요

아이가 커갈수록 고민스럽습니다 과연난 잘하고 있는걸까 하는생각을합니다 조언자로 좋은 책이 될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