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번요. 아직 저학년이라...곧 다른 것도 해당이 될 것 같아요. ^^;;

1번은 좋다는거에서 골르기. 2번은 오케이 3번도 오케이 4번은 아이의 의견을 존중해준다.. 입니다 부모되는게 가장 어려운것 같아요~~ 학부모는 마음먹기에 달린거 같고요~ 이책 한번 읽어보고 싶네요 ^^

저는 일단 4개중 3개가 해당되는 것 같아요.
1번은... 일단 아닌 것 같지만,
2번, 3번, 4번은 제가 직접 아이를 위한 방법이다 하고서 했던 것 같네요....
아... 나는 부모일까 학부모일까 정말 모르겠어요.

2개정도 맞는 것 같아요. 부모일때는 아이가 건강하게 즐겁게 잘 자라주라 소원하지만 학교에서 성적표를 받아오면 바로 조련사의 마음이 되는 건 어쩔수 없는 것 같아요.
이것저것 문제집 사고 풀게 하고 공부하라 노래하고~ 이렇게 하지 싶지 않았는데~
평일을 보상하듯 주말에는 될 수 있는한 아이들과 야외로 나가려 애쓰고 있지만
요즘은 몸도 많이 피곤한 상태가 나가는 것 또한 쉽지는 않은 듯 합니다.
초 2, 4학년을 둔 부모로서 벌써부터 아이들을 닥달해야 하는지 제 스스로 반성하며
글을 써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