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세개나 해당되는것 같네요. 항상 아이 입장에서 생각하려고 마음은 먹지만 조급한 마음을 고치기가 쉽지않네요. 이 책읽고 저도 조련사에서 탈피하고 싶어요~~~

3개나 해당되요..ㅠ 마음속으론 아이에게 포근한 부모가 되어야지.. 생각하지만 정작 행동은 조련사였네요...ㅠ 저도 변화될수 있는거겠죠??

2개나 해당되네요. 저 나름대로 아이에게 재량을 많이 준다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닌가 보네요. 하지만 아이를 위하여 어떻게 해야 하는지 궁금하네요?

조련사에 가깝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