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명의 남자아이를 둔 직장맘입니다. 연산에 집중하는 수학이 아닌 개념과 원리를 배우고 교구로 생각과 흥미를 키워주는 수학 교육에 관심이 많습니다. 박병하 박사님의 말씀은 여러 분들을 통해 많이 들어서 꼭 강연회에 참석하여 뵙고 싶습니다. 참석 인원 1명입니다.

수학을 싫어하는 초3 아들을 위해 수학학습에 대한 책을 찾아 읽어보며 아이에게 스스로 공부하게끔 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수학을 재미있게 공부하긴 좀 힘들겠지만 어렵고 지겨운 과목이 아니라는 사실을 꼭 알려주고파요. 꼭 참석하고 싶어요~ 2명 참석 신청합니다.

삼남매맘입니다. 단순연산이 수학공부에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데 배워서 꼭 활용하고 싶습니다^^

초등학생 2명을 둔 엄마입니다... 영어의 체계가 잡히니 이제 수학이네요...
2명 참석 신청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