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석인원2명
수학을 전혀 못하는 수포자 엄마가 엄마표로 아이를 가르치겠다고 결심하기까지는 큰 용기가 필요했었답니다. 내년이면 초등학생이 되는 큰 딸을 제가 옳바른 방법으로 아이를 이끌어주고있는지, 엄마표수학에 한줄기 빛이 될 수 이을 것 같아서 신청합니다.
이주*2014.12.03
학교 다닐때 수학을 어렵다 할때마다 방법을 찾고 즐겁게 하기보다는 싫어하고 멀리하게 되는 과목이었어요. 요즘 수학은 사고력을 요구 하기 때문에 단순 반복보다는 깊이 있고 이야기처럼 풀어가며 재미있게 아이들 셋 모두 공부했으면 하는 생각에 박병하 선생님 강연을 듣고 자녀들에게 코칭하고싶어 글을 올립니다. 초틍 4학년, 2학년 4살 모두 제일 신경 쓰이고 잘했으면 하는 과목이 바로 수학입니다. ~1명
이순*2014.12.03
참석인원 1명
내년에 초등 입학을 앞 둔, 큰아이 아이만큼 엄마도 설레고 기대 됩니다. 또 걱정도 되고요.지금도 학습지나 유치원에서 하는 교재도 조금 어려워 하는 수학을 초등 입학 후 어떻게 다가가야 하는지 첫시작을 준비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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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을 전혀 못하는 수포자 엄마가 엄마표로 아이를 가르치겠다고 결심하기까지는 큰 용기가 필요했었답니다. 내년이면 초등학생이 되는 큰 딸을 제가 옳바른 방법으로 아이를 이끌어주고있는지, 엄마표수학에 한줄기 빛이 될 수 이을 것 같아서 신청합니다.
내년에 초등 입학을 앞 둔, 큰아이 아이만큼 엄마도 설레고 기대 됩니다. 또 걱정도 되고요.지금도 학습지나 유치원에서 하는 교재도 조금 어려워 하는 수학을 초등 입학 후 어떻게 다가가야 하는지 첫시작을 준비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