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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까지 등록된 신청 글 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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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희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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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blog.naver.com/dora1225/70133879420
아들만 둘인 엄마입니다. 큰애가 6학년 작은애가 3학년 ..여자애들은 엄마랑 이것저것 말도하고 고민도 풀어 놓는다고 하던데 남자아이들은 묵뚝뚝해지면서 말수가 점점 줄어드네요..질풍노도의시기를 잘 보낼수 있도록 가이드북이 필요합니다. 사춘기는다그래..아이들 키우는 가장힘든시기 많은 조언 듣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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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민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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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blog.daum.net/kmj5816 저희 아들은 이제 중학생이 되었는데 사춘기가 시작되는것 같아요. 모든일에 짜증을 내고 저를 멀리할려고 합니다. 사춘기가 무사히 넘어 가면 좋겠습니다. 아들과 함께 이책을 꼭 극복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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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은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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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blog.momschool.co.kr/sunnyoh77/17918
한번은 꼭 겪고 넘어가는 사춘기. 아이들과 엄마도 현명하게 넘어갈려면 먼저 알고 대처해야 할것 같아서
이 책을 읽고 싶어지네요. 아마 아이를 키우는 엄마들의 필독서가 아닐까 생각 되어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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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혜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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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blog.naver.com/pakira36/50136594111 친정에 자매 5명 사이에 컸고, 지금 사춘기는 아니지만, 아들만 셋을 둔 엄마로써 사춘기를 겪을 아들들에게 많이 무지한 엄마로써 항상 노심초사 되는 부분입니다. 책을 통해 많은 정보 알고 싶고 나중에 지혜롭게 대처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정말 절실하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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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염명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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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blog.naver.com/ckdalswjsrl/20153292842
지금 한창 가장예민할때으ㅣ 남자아이들 둘키우는 맘이예요...
남자아이들이라 어떻게 사춘기를 무사히 보낼까???고민을 아이가 커갈수록 자꾸 더하게되네요...
요즘 아이들과 저에게 필요한 책인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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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정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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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등 6학년 4학년 딸아이를 둔 엄마랍니다. 아직은 특이한 사춘기증상은 없지만 큰 딸아이가 조금씩 몸에 변화가 생기면서부터 약간 예민해지기 시작했습니다. 자유스러운 분위기속에서 자라는 아이라 긍정적으로 받아 들이는 편이지만 또래아이들이나 부모들이 어떻게 이 시기를 보내는지 읽어보고 싶어요.
그래서 우리 아이뿐만이 아니라 다른 아이들까지도 쓰다듬어 보듬어주고 싶은 엄마의 마음입니다. 딸아이도 읽으면 많은 도움이 될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아이들에게 권해줄만한 사춘기때 서적을 찾고 있었는데 참 좋은 기회가 될거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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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은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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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직은 사춘기 대비전 성교육 도서로는 외국 번역서말고는 딱히 초등 고학년 아이들에게 권해줄 만한 책이 없는 듯 하다... 아주 유아틱한 책이거나 아니면 너무 사실적인 내용에 3~4학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지 않는 책이 전부였다. 올해는 아무래도 사춘기가 올 듯한 4학년 딸아이에게 미리미리 읽혀보고 싶은 책이네요~ 음~ 엄마인 제가 먼저 읽고 대화를 나누는 것도 잊지 않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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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동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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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4학년이 된 딸아이가 요즘 사춘기가 온 듯 해요. 성격이 날카로워진 것인지 어쩐지는 몰라도 말투가 거칠고 침묵하는 시간도 많아졌지요.
학교에서는 친구들과 잘 지내는 것 같은데, 이번에도 반장이 되었거든요. 그런데 집에 오면 어딘가 모르게 눈빛이 좀 변해 있는 듯 합니다.
하루 종일 조잘조잘 거리던 아이가 말도 별로 없고, 잘 먹지도 않고.
거울은 또 왜 그렇게 보고 잘 빗지도 않던 머리는 왜 그렇게 빗어대는지...
조금씩 신체의 변화에 대해 스스로 느끼고 있는지도 모르겠네요.
가슴이 조금 커지고 가끔씩 냉이 팬티에 비치기도 하거든요.
2차 성징에 대해 두려움을 느끼고 있는 걸까요?
말을 잘 걸어 볼 수가 없습니다.
우리 딸만 그런 게 아니겠죠?
누구랑 쉽게 터놓고 이야기할 친구도 저는 없네요.
이렇게라도 아이의 변화에 대해 털어놓으니 마음이 조금은 안정된 듯 합니다.
아이도 곧 그렇게 될 것이라고 믿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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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선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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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춘기 직전의 우리 아들과 사춘기 대비서로...
올해 우리 아들 목표인 "책 읽고 엄마와 토론하기"의 두번째 책으로 선정해
함께 읽고 이야기 나누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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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은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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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학년이된 우리아이 요즘 엄마말을 귀담아듣지않고 반항적인행동이 보이는데요..아이와제가 서로이해하고 극복할수있도록...좋은도서 읽고파용. 외동딸아이에게. 이해의폭이 넓어졌으면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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