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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까지 등록된 신청 글 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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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성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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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동을 키우고 있는 맘입니다. 모든것이 빨라지는 요즘 아이들의 사춘이역시 엄마들에게는 큰 걱정(?)숙제인듯합니다. 아이를 키워본 경험도 전무한 엄마는 양질의 육아서적을 등대삼아야 함입니다.^^ 그래서 사춘기는 다 그래!를 꼭 읽고 우리 아이뿐아니라 저와같이 아이사춘기에대한 심적부담을 갖고 있는 맘들께 생생한 의견을 전할 생각입니다.^^ 전 엄마표카페와 맘스쿨에 서평을 올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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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지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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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학년 짜증이 심하고 엄마가 친구들앞에서 우리강아지라고 했다고 말도안하고 그랬어여~
아이들 성장기에 관한 책들이 많은 줄몰랐네여 아마도 공감대가 가는 이야기가 많을듯하고
이시기에 아이들에게 엄마아빠가 해주는 이야기보다는 이해를 잘할거라 생각되어여~
맘스쿨, 다음블로그에 서평올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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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성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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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학년이 된 아들..요즘들어 부쩍 말대꾸를 하네요. 화도 내고. 벌써 사춘기는 아닐텐데 하면서도 걱정이네요.
이 책 꼭 읽어보고 싶습니다.
맘스쿨 예스24에 후기 남길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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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순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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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아이 아직 사춘기는 아니지만 곧 다가올 사춘기를 대비해 읽고싶어요.
제 싸이블로그와 http://cfae.nave.com/bookmam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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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은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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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춘기가 막 시작되려고 하는 둘째딸때문에 신청합니다
http://blog.naver.com/lehymc/1001529274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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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경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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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아이들 사춘기도 빨리 온다는데, 미리 준비해 둬야 할거 같아요.
그래서 사춘기는 다그래 서평단 신청합니다. 저희때는 사춘기가 뭔지도 모르고 지나갔는데
우리 아이들도 사춘기 모르게 그냥 지나가면 참 좋으련만.. 시대가 시대이고 세대가 다르기 때문에 미리 준비하는것도 좋을거 같아요..꼭!! 제발 떨어뜨리지 마시고, 꼭 뽑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뽑아주시면 열심히 꼼꼼히 읽어보고 꼼꼼후기 올리고 주변에도 많이 알릴께요..^^ 제발 부탁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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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명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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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admin.blog.naver.com/lj3786 울아들이 6학년 입니다 사춘기가 시작할것 같군요! 사춘기을 자연스럽게 넘어가길을 바랍니다..그래서 아들과 저가 책을 읽고 싶습니다 신청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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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지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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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blog.naver.com/klimt72/memo/110133314043
아,, 저에게 꼭 필요한 책입니다.
이제 6학년이 된딸, 요즘 제 딸이 아닌것 같습니다.
예전의 귀여움과 사랑스러움은 어디갔는지, 짜증과 신경질과 투덜댐으로 가득차 있어요
아침마다 거울앞에 붙어서 머리 다듬느라 아침도 안먹고 갑니다.
조금의 잔소리도 듣기 싫어하지요
저도 예전에 그랬겠지만 지금 아이의 모습을 이해하기가 참 힘이 드네요
아이도 저도 같이 읽었음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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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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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blog.naver.com/happysus7/40153845332
사내아이들을 기르는 부족한 맘입니다~~~첫째아이가 부쩍 반항심을 보여서 아직은 어린데도 불구하고
벌써 설마 사춘기인가...ㅡㅋ 생각이 들어요~~~형아하는대로 그대로 따라하는 둘째 아이가 오히려 더 걱정이 되는데요~~이책을 통해 아이와 소통하는 방법을 좀 터득하고자 신청합니다~~~사내아이들이라..정말 키우기힘든거 같아요..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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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현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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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www.momschool.co.kr/momboard/list.php?table=DAA_093&page=1
http://blog.naver.com/jang750531/60157338011
우리 아들의 질풍의 세계에 빠져 있어서 건들이기도 무섭고 그냥 눈 마주치는 것 다체가 서로가 스트레스라 보이지 않게 작은 아들에게 여파가 있어서 괜히 미안하기만 하고 .....
그냥 가끔 먼 하늘을 보면서 울고 하는데 울 아들은 얼마나 답답하고 왜 그런지도 스스로가 모르는데
이책을 읽고 스스로 반문을 할 수 있는 시기가 있엇으면 합니다.
남자아이라 제가 지낸던 사춘기와는 달라서 답답해서 달리 ....해답이 없으니 이 책으로 길라잡이가 되어 아이와 소통을 하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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