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희경 |
자녀연령 7세
블로그 7 |
|
|
|
| 밥잘 안먹고 편식이 심한 편이구요...
또 운동량이 많아서 그런지 3월에 유치원에 입학한후,,,
평균 10일에 한번씩은 힘들어서 유치원에 못가는듯해요..
어제 유치원에서 좀 힘들었는지 오늘도 목이 아파서 집에서 쉬고 있어요..
주5일 가는 유치원인데...아이가 힘들어 해서 큰일이네요...
아이를 튼튼하고 건강한 아이로 키우고 싶은 엄마이기에..신청합니다. |
|
| 이정희 |
자녀연령 7,10세
블로그 7,10 |
|
|
|
| 큰아이는 키도 작고 몸이 약해 걱정이고, 둘째는 너무 잔병 치레가 많아 걱정이에요..
아이알지를 먹여서 효과를 보고 싶어 신청합니다. |
|
| 송인혜 |
자녀연령 5세
블로그 5 |
|
|
|
| 평소 밥보다는, 군것질거리를 너무나 좋아하는녀석 형아와는 달리, 밥먹는것을 즐기지 않아서
요즘따라 더욱 걱정이 되네요 또래아이보다도 키가 작고 체격도 외소해서...
정말 걱정이랍니다 평소 좋아하는 반찬으로 달래보기도 하지만, 정말 맘대로 되지 않네요
아이 건강을 위해 홍삼이나, 용을 좀 먹여보라고 주위분들이 권유하지만
쉽게 결정할 수 가 없어 걱정하고 있는데 아이알지가 새로 출시되었다니 얼마나 다행인지 몰라요 믿을 수 있는 그룹에서 만든 건강브랜드라 더더욱 신뢰가 가서 체험단으로 신청해봅니다 |
|
| 문정현 |
자녀연령 7세
블로그 7 |
|
|
|
| 병설유치원에 입학한 7살 민준이는 또래보다 통통하지만 키가 작고 체력이 약한 편입니다. 밥보다 면이라 과자 빵을 좋아하고 편식도 남다르네요 기관지 쪽이 유달리 약한 편이라 늘상 감기를 달고 살아요 특히 엄마에게 물려받은 몹쓸 고질병 비염때문에 깊은 잠을 자지 못하고 그래서인서 예민한 편입니다. 부작용이 가장 적고 효과는 위대하다는 홍삼..꼭 아이에게 먹여보고 싶었어요 '이런 아이에게 좋아요' 네가지 모두 해당되는것 같아요 아이가 하나밖에 없다보니 오냐오냐 하며 귀하게 키웠는데 체력은 남들만 못해서 속상하기도하고 엄마의 잘못인것같기도해서 미안한 마음이 큽니다.꼭 체험단이 되어서 아이알지로 효과 톡톡히 보고 싶습니다. 성실하게 리뷰도 올리고 제품 홍보도 잊지 않을께요 |
|
| 최희정 |
자녀연령 9세
블로그 9 |
|
|
|
| 큰아이는 초등2학년이에요. 오늘도 감기에 걸려 학교를 조퇴했어요. ㅜ.ㅜ
평소 수영도 다니며 몸관리를 한다고 하는데도 면역력이 없는지 자주 아프네요. 욕심도 많고 배우고 싶은것도 많고 반장도 하고 싶은 아이인데 몸이 약해 이렇게 가끔 학교를 빠지게 되니 엄마마음이 많이 아프네요. 홍삼의 힘으로 아이에게 건강을 선물하고 싶은 마음에 신청합니다.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꼭 주세요^^ |
|
| 박종순 |
자녀연령 11세
블로그 11 |
|
|
|
| 새학기가 시작하면서 아이가 감기를 달고 사네요..평소 기초 체력도 약한 편이라 걱정이 많답니다. |
|
| 이재은 |
자녀연령 7세
블로그 7 |
|
|
|
| 저희 둘째를 위해 신청해보아요,올해7살이된 둘째 아이는 또래보다 눈에 띄게 작아요
더불어 먹는것에 편식이 좀 있어요, 자기 좋아하는 음식이 나오면 잘 먹는데 그렇지않으면 물에 말아 밥만 꾸역 꾸역,,ㅠㅠ 늘 건강하고 야무지게 잘 먹길 바라는 엄마의 간절함으로 신청해보아요, 좋은 후기 올려드리겠습니다. |
|
| 윤태금 |
자녀연령 10세
블로그 10 |
|
|
|
| 우리 아이가 마르고키도 작은편에 속해요..
근데 무거운 책가방 메고 다니는 것 보면 안쓰럽기만 하네요..
운동을 또 워낙 좋아해서 안시킬수 없고.. 남자아이라서 ....
체력을 좀 키울 방법을 찾고 있는 중입니다..
도와 주세요.. 힘이 될수 있게요..
먹여보고 꼭 신청할께요.. |
|
| 이지연 |
자녀연령 7세
블로그 7 |
|
|
|
| 7세 남아인 우리 아들에게 먹여보고 싶네요. 얼마전에 건강검진을 했더니 또래들보타 1Kg나 덜 나간다는 이야기게 깜짝놀랐네요. 부족하다고 생각하지는 않았었는데 아무래도 심한 편식때문일까 싶기도 하네요.. 먹는양도 많지 않은데다가 야채같은것은 정말 너무너무 먹기 싫어해서 아이에게 먹이려고 하면 제가 진이 다 빠질 정도니까요. 어린이집도 아니기싫어하는데 이 그이유가 다른건 다 좋은데 밥먹는게 싫어서랍니다.. (아시죠? 어린이집에서는 영양소 골고루 들어가게 주니 야채를 안먹을수가 없는거지요~~ 참고로 제 아이가 다니는 어린이집은 지금 초등생인 누나가 아직도 어린이집밥을 그리워할정도 맛있는 곳이거든요..) 최근데 검도를 시작하면서는 집에 오면 힘들고 머리아프다는 이야기를 자주 하는데 아무래도 체력이 딸리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아이들도 자라야하는 때가 있는건데 그럴때 이렇게 잘 안먹고 하니까 엄마인 저는 아주 속이 타들어가네요~ 안그래도 홍삼먹고 식욕이 좋아지고 아이가 튼튼해졌다는 주변 지인들의 이야기를 간간히 들은적 있는데 이번에 IRG체험단을 모집한다는 소식에 한번 아이에게 먹여보고 싶네요~ 체험의 기회가 제게도 온다면 정성스러은 체험 후기와 함께 아이의 변화된 모습을 기대해보고 싶습니다~ 체험단에 저도 꼭 껴주세요~~ |
|
| 김외경 |
자녀연령 12세
블로그 12 |
|
|
|
| 학교 수업을 마치면 오후 3시, 피아노학원을 다녀오면 오후 5시, 혼자 영어공부 한시간 반 하고나서, 할머니게서 챙겨주시는 저녁을 먹고, 그리고 체육관으로 음악줄넘기를 하러 다녀오면, 밤 9시 반입니다.
그리고 학교 숙제와 수학공부, 독서, 일기를 적고나면 11시죠.
매일 반복되는 일상에 아이도 지쳐가고, 그래서인지 키도 잘 자라지 않는 것 같아요. 입학할 당시만 해도 제일 큰 축에 든 아이가, 지금은 반에서 중간에 겨우 끼는 정도네요.
키 좀 자라라고 밤에 줄넘기를 보낸지가 반년이 넘었음에도 정말 부모맘대로 안자라주네요.
내년이면 중학생인데, 이제 사춘기에 접어드는 딸아이~ 훌쩍 자랄 수 있게~ 힘이 되어주세요~!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