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기신 |
자녀연령 9세
블로그 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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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절기라 자주 목감기에 걸리는 게 무척 안타깝습니다. 무엇보다 홍삼의 효능으로 건강한 체질을 기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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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혜림 |
자녀연령 10,7세
블로그 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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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살 큰애가 키가 너무 작아요 사람들이 이제 갓 학교 입학한줄 알고 착각해서
아이가 스트레스를 너무 많이 받아요.. 저도 덩달아 스트레스에 걱정이 앞섭니다.
먹는거는 편식심하거나 그렇진 않은데도 그러네요. 감기나 중이염으로 잔병치레를
많이 해서 그러는건지 의심도 해보게 되요.
아이알지가 좋다고 하니 한번 먹여보고 괜찮으면 꾸준히 먹여보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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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수진 |
자녀연령 7세
블로그 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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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살이 되어 새로운 유치원에서 적응학 새로운 친구들과 너무 신너게 놀아서 그런지 감기에 걸려 한참 아팠고 코피도 자주 흘리네요. 우리 아들 면역력도 키워주고 기운 나라고 아이알지 꼭 먹이고 싶어요. 올해 더 무럭 무럭 자라고 더 신나게 보낼 수 있기를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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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현미 |
자녀연령 13세
블로그 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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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학년이 되고보니 조그만 걸어도 힘들다고 하거나 자고 싶다는 말을 할 때가 종종 있네요. 아무래도 이래 저래 피곤한 아이에게 키도 크고 체력을 키워야하는 중요한 시기인지라 도움되는 걸 주고 싶어 신청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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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현희 |
자녀연령 8세
블로그 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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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래보다 키도 작고 몸무게는 더더욱 적게 나가 늘 엄마맘을 애타게 하는 아이가 이번에 초등학교에 입학을 했어요.
오늘 아이 옷 쇼핑을 다녀왔는데 매장에서 권해준 옷을 구입해 들고 왔더니 왜소한 체격에 바지가 줄줄 흘러내려 너무 안타까웠어요.
요즘 따뜻해지면서 시작된 환절기 날씨에 알러지비염 증상으로 고생하는 아이에게 튼튼 체력으로 키워주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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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휘경 |
자녀연령 12세
블로그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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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딸이 운동도 안하고 집에오면 tv,컴퓨터 아님 책만 보고 있어요. 키도 원래 좀 작은데 친구들 보다 학교도1년 빨리 들어가서 앞에서 두번째 서있어요. 이 제품 체험하고 우리 딸 키도 쑥쑥 커졌음 좋겠네요. 코감기도 잘 걸리는데 면역력도 키워서 감기도 덜 앓았으면 좋겠어요. 부탁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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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미란 |
자녀연령 6세
블로그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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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살 5살 두 공주들~요즘 입맛이 없는지 밥양오 많이 줄고 먹는것도 딲히 맛이있게 먹지 않고있어요~ 벌써 봄을 타서인지 도통 입맛이 없내요. 영유야 성장발달 검사를 하면 평균치에서 겨우 턱걸이이여서 늘 걱정인데 무엇을 해야할지 고민하고있꺼든요 그런 우리아이들에게 성장기에 좋은 음식을 접해보고싶어요~ 입맛이 돍고 잘먹고 잘놀면 키도 쑥쑥크겠지요 좋은 기회가 와서 좋은인연을 맺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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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문희 |
자녀연령 7,9세
블로그 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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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살 딸, 7살 아들을 키우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둘다 알레르기 체질이라서 감기에 자주 걸리고, 비염/아토피로 환절기엔 고생을 한답니다. 특히나 큰아이는 밥을 잘 안먹고, 쉽게 지쳐하기도 하구요. 둘째는 아들인데... 키큰 또래보다 한뼘이상 키차이가 나서 무척이나 속이 상한답니다 ㅜㅜ
두 녀석 모두 모유를 먹여서 작지만 단단하고 튼튼하게 키웠다고 생각했는데.. 자라면서 여기저기 아픈걸보니 면역력이 떨어진것 같아서 신청해봅니다.
새로이 시작된 신학기고 환절기라서 아이에게 보약이라도 먹여야하나 고민중이었는데.. KT&G에서 만든 브랜드라고 하니 보약보다 나을것같아서 신청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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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명렬 |
자녀연령 6세
블로그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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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월생에 먹는것도 영 신통치 않아 유치원에 다니는 또래 친구들보다 늘 작고 여린 큰 아들때문에 계속 신경이 쓰이네요. 저도 어려서 입이 짧다는 소리를 많이 들었다던데... 제 체질을 닮은건 아닌지 걱정이네요. 게다가 아토피가 심해서 못먹는 음식도 몇개 있구요.
흔한 계란도 잘 못먹이거든요. 알레르기 반응이 일어나서요.
믿을 수 있는 KT&G에서 만든 건강브랜드 이체라면 저도 아이엄마도 믿음이 가네요.
좋은 기회가 아닌가 해서 체험단에 신청합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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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정순 |
자녀연령 9세
블로그 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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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희 아이가 밥은 잘 먹지 않고 입도 짧은 편입니다. 이렇게 밥을 잘 안먹으니 또래보다 왜소하네요.거기에다 장도 약해서 자주 장염에 걸리니 한참 성장할 시기에 엄마인 저는 걱정이 많습니다. 제가 몸에 좋은것을 자주 먹이는 편이지만 효과는 보지 못했습니다. kt&g에서 새로운 제품이 나와서 우리 아이를 위해 신청해봅니다. 정말 또래 아이들보다 키도 작고 몸이 왜소한게 걱저잉 이만저만 아닙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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