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blog.naver.com/ceazers/30141781865
제목부터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들리는듯하네요.. 어른들은 똥 하면 더럽고 냄새나는 것을 생각하지만 아이들에게는 똥하면 깔깔거리면서 웃는게 먼저더라구요.. 재미난 책 우리딸과 재미나게 읽고싶습니다..
이선영
http://blog.naver.com/lsy5979/30141779646
여름이라 엄마는 씻기기 위해 따라 다니고 아이는 씻지않으려고 하고 ㅎㅎㅎ
5살인 우리 아들을 위한 책인것 같아요^^ 어떤 내용인지 너무 궁금하네요^^
김은희
http://blog.naver.com/raisin81/100161680213
우리아이와 함께 서점에서 똥냄새 가족을 만났어요 아이가 너무 재밌어 하면서 반응소리는 " 으~~~~~~ " ㅎㅎ 저두 재미나게 읽었어요 그리고 게임도 있어서... 더욱 재미나고 웃긴 책인거 같아요^^ 그날 서점에선 동생땜에 제대로 보지 못했는데... 제대로 읽어보고싶어요 외출후 씻기를 귀찮아하는 딸램에게 재미난 동화로 생활습관도 알려주면서 재미난 동화도 읽고 마무리로 게임도 하고^^ 전 똥냄새가족 그들이 온다를 만나보고싶어요^^
이은경
http://blog.naver.com/ek1974/140162718591
아이들은 똥이라고 하면 일단..친근감을 나타내죠?
누가 내머리에 똥쌌어. 똥장수 아들.등등 똥에 대한 책이 여러권있구요. 6살 우리아들과 10살 우리딸이 배꼽을 잡고 읽을 꺼 같네요
김은희
http://cafe.naver.com/kdan999/19055
지에밥? 찐밥...출판사이름 마음에드네요^^ 거기다 담긴뜻까지도...
5살남아를 둔 엄마랍니다. 남자아이다보니 씻는것을 싫어하네요. 요즘같이 더운날은 저녁에는 깨끗하게 씻고자면 좋을텐데...놀이터에서 놀다가 온날에만 씻는다니..ㅜㅜ 이런일이~ 소재부터 재미있네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똥, 방귀, 트림...ㅋ 거기다 그림까지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기쉽게..재미있고 유쾌하기까지하네요^^
퍼즐까지 들어있으미...책읽고 활동ㄲ지 완벽한 책인것같네요.
너무나 신선하고 재미있는 책이라 아이에게 읽어주고 싶네요. 요즘 방귀를 많이뀌는데...우리아이의 반응이 궁금해지네요. 책은 읽고 성실히 서평을 올리도록하겠습니다.^^
이진희
http://blog.naver.com/hkjinhui2/80163636174
그림이 무척 코믹하네요. 정말 재미있을 듯 해요. 아이들이 씼는 것을 완전히 거부하는 것은 아니지만. 종종.. 아냐 나 오늘 땀 안났어,, 난 깨끗해 라며 씻기를 피할 때가 있네요. 재미있는 책을 통해 아이에게 청결을 유지하는 것이 왜 중요한지 함께 보고 싶어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똥, 방귀. 냄새.트림.. 등등이 곳곳에서 튀어나와 아주 재미있게 아이랑 편하게 대화를 나눌 수 있을 듯 해요.
정말 기대되는 책이네요.
좋은 기회가 되어 아이와 씻기 전쟁은 없어지면 좋겠어요~
김나리
http://blog.naver.com/rubyskfl/140162691194
평소 생활습관을 이번기회에 고쳐볼수 있는 아주 좋은 책인거 같습니다...남자아이라 더욱이 몸을 씻는것에 더 괴로워하고 싫어하는거 같아요....요즘처럼 더운 여름에는 땀도 많이 나는데...항상 입에 잔소리가 떠나지를 않습니다 ㅎㅎㅎ...제목만 봐도 웃음이 나는 유쾌하고 발랄한 책이네요...
이젠 잔소리가 아닌 아이와 웃으며 알기쉽게 잘 설명해줘야 할꺼 같습니다...꼭 보고싶고 필요한 책이네요
변미석
재미있는 가족의 얘기에 폭 빠져 볼랍니다.
똥이 주제라니 우리 아이 웃음이 멈추지 않겠네요.
행복한 책이 행복한 가정을 만드네요. 올 여름 더위를 웃음으로 날려버리고 싶네요
정순화
http://blog.naver.com/apple1969/140162682820 똥얘기 해줄께 하면 무조건 깔깔거리며 웃는 아이들의 얼굴을 저절로 떠올리게 만드는 제목이네요. 이제 막 책읽기에 재미 붙이고 제법 긴 얘기들을 척척 읽어내는 딸아이에게도, 무조건 누나가 하는것만 따라하며 행복하게 웃는 아들에게도 좋은 선물이 될 것 같아요. 책을 통해 접하는 소중한 추억의 한 페이지를 엄마도 아이도 함께 느끼게 해줄것 같습니다.
하은은찬맘
http://blog.naver.com/enchan07/140162628260
우리 집 두 꼬맹이들은 "똥"말만 나오면 뭐가 그리 재미있는지 배를 잡고 웃는답니다.
제목부터 아이들의 흥미를 유발하는 도서이네요.
외출 후 손부터 씻기를 권하나 우리 집 둘째는 늘 엄마와 같이 씻는다는둥 하면서 씻는 것을 귀찮아합니다.
제목도 재미있는 도서로 우리 아이들 잘 씻는 아이들로 습관을 바꾸고 싶어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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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