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로 꽃피우는 대한민국 희망의 메시지

체험&이벤트

맘스쿨 체험단과 서평, 이벤트 채널입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현재까지 등록된 신청 글 62

글쓴이

ndbhexfk

김구임

위의 문구 다름을 이해하고 인정하는 마음, 정말 공감합니다.
그것을 시작으로 계속 더 나아져야겠죠.
이렇게 작은 일부터 시작하는데 안될 거 없잖아여.
작은 일부터 그 실천이 더 중요합니다.

샤랄라

저는 다문화 제 친구와 대한 민국 구석구석 좋은 곳을 함께 다니며 교감하고 싶습니다.
그렇게 알아가면 더 친해지고 한국에 대한 인식도 많이 달라지겠죠? ^^
좀 더 긍정적이고 밝게 서로 도움이 되는 방향을 자꾸 찾아보는 거에요.

중앙

열린 마음이면 다 됩니다.

낭가파르밧

싹, 용기, 희망 바라기 다 정말 예쁜 단어입니다.
다문화 가족들에게 모두 필요한 단어와 이벤트..
이 기회로 서로 이해하고 다가가봅니다.
어려움 있다면 주저말고 얘기하세요.

바투라

일단 무조건 긍정과 적극성을 발현하시는 게 제일 좋다고 생각합니다.
하려고 하는 사람 밀어주고 어깨동무 해주는 그런 사회를 바래요.

민들레

다문화 가족들이 일차적으로 한국에서 잘 적응할 수 있도록 기초 프로그램이 잘 되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들이 좀 편해지면 우리도 편하게 다가갈 수 있지 않을까요?
언어적인 고민도 먼저 풀어보구요. ^^

장숙경

그냥 자연스럽게 친근하게 편한 시선이 안착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한국에 오신 분들도 그렇고 우리도 그렇고 서로 열린 자세가 가장 기본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곽경희

대한민국 살기 좋습니다.
우리 모두 함께 잘 먹고 잘삽시다. ^^

강순희

사는 게 너무 바쁘다보니 주변을 돌아 볼 여유가 없어요.
다문화, 아니 외국인들 그저 스쳐 지나가는 사람들 혹은 그냥 일하러 온 사람 마냥 그렇게만 생각했죠.
점점 추워지고 따뜻한 온정 그리고 나눔이 그리워지네요.
자~ 우리 모두 힘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