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소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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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간의 공백을 깨고 일하는 엄마로 돌아가려고 준비중인 맘입니다.
이책이 저에게 도움이 많이 될것 같아서 꼬옥 읽어보고싶네요
스마트한 엄마 저에겐 1학년 5학년 아들을 둔 엄마로서 절실하게 필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세상살아가는데에 아내이자 엄마가 조력자로서의 역할이 무엇보다도 필요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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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민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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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daum.net/kmj5816
스마트맘 이라는 책 제목이 넘 가슴에 와닿는군요. 저도 직장을 다니는 맘이라 아들에게 항상 부족한점이 많은데 이책을 읽고 현명한 맘이 되고 싶네요. 무더운날 건강조심하시고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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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맞벌이를 했던 전업 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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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naver.com/haejung8824/90178641628, http://cafe.naver.com/sallimbooks/22861
사실, 오늘도 맞벌이 가정의 여자는 현명한 아내, 좋은 엄마, 착한 며느리, 대견한 딸로 살아가면서 사회인의 의무도 똑소리나게 잘 해내야 한다는 압박감을 느끼며 가정의 안주인과 회사의 관리자 역할 사이에서 갈등하지요. 이런 문제들은 일을 포기하고 전업주부가 된다고 해서 해결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 문제일 듯 해요. 특히, 아이가 어느 정도 크면 자신의 진짜 모습을 찾아 다시 일하는 여자로의 삶을 꿈꾸게 되므로 일과 육아, 사랑받는 아내로 살아야 하는 문제는 우리 여자들이 평생 안고 가야 하는 숙제가 아닐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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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순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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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2학년, 3학년 연년생 두 딸의 방학은 워킹맘으로 참으로 힘들고 맘이 아프네요...
주말과 휴일은 아이들과 관계 개선을 위해 노력은 하지만 매주 지켜주지 못해 미안한 맘도 크답니다.
부모교육관련 책을 읽으며 스스로 수퍼맘이 되길 자청하지만 쉽지 않네요;;
부족한 엄마지만 '스마트맘'이란 책을 통해 좀 더 내실을 다져보고 싶은 워킹맘입니다^^!v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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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병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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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ooklog.kyobobook.co.kr/bs1215/1274922
http://blog.naver.com/kbs12151215/50176967446
http://blog.yes24.com/document/7347693
엄마의 역할과 노력이 얼마나 대단한지 알 수 있습니다 솔직히 지금 열심히 뛰고 있는 아이들 엄마들이 다 스마트맘들이지나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요즘 특히 엄마들의 위치가 대단하잖아요 자식들 뒷바라지 남편 내조하면서 자기일을 하는 스마트맘들이 엄청 날 거라 봅니다만 이책 속의 스마트맘의 역할은 어느 정도인지 함께 공유하고 싶어 신청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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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순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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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가 전쟁이라는 말이 딱 맞습니다 오늘도 회사에서 유치원 전화받고 아프다는 애 때문에택시타고 달려왔습니다
애보다가 다친 친정엄마도 걱정돼지만 당장 내일부터 애는 누가봐야하나 걱정이 태산입니다 내 인생과 아이, 남편 모든게 얽켜있는 실타래입니다 이 책을 읽으면 힐링이 될것같고 위로 받을 수 있을것 같네요 어떻게 사는게 맞는걸까요? 제발 답 좀 알려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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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송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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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을 다해 살고 있지만 아이들이 커갈수록 한계를 느끼고 작아지는 제자신을 잘하고 있다고 다시 다독여주고 싶습니다. 좋은 책속에서 길을 찾을 수 있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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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연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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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과 가정의 양립 사이에서 허덕이면서 하루하루 보내고 있는 있는 워킹맘입니다.
스마트맘 말만 들어도 꿈같은 단어. 저도 해보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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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순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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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를 키우는 일은.. 일하는 엄마에게도 전업주부에게도 너무나 힘들고 버거운 일인 것 같다.첫째 아이를 낳고 계속 일을 했었는데..이제 둘째 출산을 앞두고 그만 둘 계획을 하고 있다..다행히 둘째는 육아휴직을 할 수 있게 되어 쉬면서 고민을 하겠지만..저자처럼 사랑받는 아내..그리고 일 잘하는 엄마이고 싶다. 저도 스마트 맘이 될 수 있을까요?책 꼭 읽고 싶어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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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수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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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다니며 야근하면 애 잠들고 난 후 들어가고 잘해주고 싶은데 방법도 서투르고 뭐가 옳은지 기준도 안서고
정말 바르게 스타트해보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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