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정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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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naver.com/h2235241/100197173829
아직도 공부만이 자식의 미래를 좌우한다고 굳게 믿고있는 시대의 흐름을 읽지못하는 엄마입니다.
과연 나의 자식의 미래는 나의 과거와 어떻게 다른가요?
궁금한 마음에 이렇게 뛰어들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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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은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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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ooklog.kyobobook.co.kr/kej5006/1290286
http://blog.yes24.com/document/7423271
http://blog.naver.com/kej5006/60200961497
제목만으로도 대성통곡 하고 싶어지네요 나또한 세아이를 잘 키우고 싶고 열심히 교육에 참여해보았는데 결국 우리세아이가 느끼는 감정은 뭘까요
초등4,4,1학년인 우리 아이를 보고 있으면 왠지 불안해지니 자꾸 재촉하게 되고 뭔지 모를 불안으로 그냥 놀고 있으면 두려움으로,,,그래서 나름 열심히 뛰었건만 ,,,지금 내가 잘하고 있는지 알고 싶어 신청합니다
이책을 통해 우리 세아이의 인생이 180도 달라져 행복한 세상속에서 살아가길 바라는 마음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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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진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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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naver.com/ljsrose0716/70176664936
안그래도 오늘 아침에 출근하는 신랑과 우리 아이의 교육에 관해서 심도깊은 대화를 나눠봤네요.
좋아하는 거, 잘하는 거, 해야하는 걸 나눠서 하지말고 좋아하는 걸 시켜 잘하게 하고 그걸 통해 해야하는 걸 스스로 찾아갈 수 있게끔 키워보자...라는 결론을 내렸네요.
이제 6살인 우리 아이에게 정말 우리는 잘하고 있는 건지... 걱정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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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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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naver.com/dhqkak7/80199054600
소소집단과 준거집단 사이에서오는 갭을 교육이라는 잣대로 기준을 삼지만
혼란습럽기는 하죠.
확고함..
필요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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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빨간모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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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daum.net/pyopyo777/106
아이를 위해서 육아서와 교육서들을 많이 읽어보려고 노력하고 있는데요~
아무리해도 여전히 어려운 것이 아이들의 교육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이번 <우리는 잘하고 있는 것일까>라는 책을 살펴보니, 바뀌고 있는 지구촌 자녀 교육 패러다임에
대해 알려주고 있는것 같아 책을 빨리 만나 읽어보고 싶습니다~!!
우리와는 다른 아이들이 살아갈 미래, 인터넷이라는 정보의 바다를 자유자재로 넘나들며 세상의
변화를 재빨리 감지하고, 테러리즘이나 기후변화 등의 전 지구적 주제에도 관심을 가지는 Z세대를
위한 세계 교육 전쟁.. 시험은 끝나도 아이들의 인생은 계속된다는 글귀가 참 귀에 맴돕니다.
지금 부모인 내가 어떤 선택을 하느냐에 따라 아이의 인생도 180도 달라진다고 하니,
제가 먼저 배우고 익혀서 아이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부모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 겠어요~!!
http://www.momschool.co.kr/momboard/read.php?table=BIA_001&number=20796
http://www.momschool.co.kr/momboard/read.php?table=BIA_001&number=20781
http://www.momschool.co.kr/momboard/read.php?table=BIA_001&number=20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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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미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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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naver.com/forever7879/100196944002
아이들 교육 관련해서는 정말 모르는 게 너무 많아요.. 두 아이들 키우면서 이제 내년이면 세 아이의 엄마가 됨에도 불구하고 전 여전히 초보맘이라는 생각을 떨칠 수가 없네요..
아이들에게 어떤 교육을 어떻게 시켜야 하는지가 여전히 고민이기에..
이 책을 참고해 보고 싶네요..
앞으로 우리 아이들이 살아갈 미래..
어떤 교육을 해 줘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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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렬 교육 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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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naver.com/k882404/30176736674, http://cafe.naver.com/dinoexpo/7244
이 책의 저자는 다양한 연구 자료, 사례 등을 통해 아이들의 교육을 놓고 고군분투하는 부모들의 모습과 세계의 교육 트렌드를 보여주지만, 자녀교육에 있어 그 어느 쪽도 정답이라고 얘기하진 않는다고 하네요.. 타이거맘이건 헬리콥터맘이건, 코알라대디건 캥거루대디건 혹은 홈스쿨링이건 언칼리지운동에 동참하건, 모두 우리 아이를 행복하고 건강한 글로벌 인재로 키우고 싶은 부모들의 선택이기 때문이지요.. 하지만 한 가지, 아이들에게 중요한 건 지금 당장의 시험성적이 아니라는 점만은 분명히 하고 있다고 해요. 지금보다 더욱 변화무쌍해질 미래에서 우리 아이들에게 진정으로 필요한 건 판에 박힌 ‘물고기 잡는 법’이 아니라 ‘바다를 사무치게 그리워하도록 만들어주는 응원’ 때문이 아닐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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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숙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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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naver.com/nanjjoung/100196880387
책소개 내용이 하나하나 다 머리에 쏙쏙들어오네요. 아이들을 위해 하고있다고 생각하는 것들이 정말 미래에는 독이될지도 모르겠어요. 이책읽고 제가 잘하고 있는건지 정말 확인하고 싶어지네요. 시험은 끝나도 아이들 인생은 계속 된다는 문구 적어놓고 멀리보는 양육할 수 있었음 좋겠네요. 책읽고 맘스쿨 블로그 카페 인터넷서점 등에 후기 성실하게 남기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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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명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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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daum.net/ssoinbaby
9년차이나는 두딸맘인데요~~큰아이떄만큼 열정이부족해서인지,성향이 달라서인지...우등생이고 모범생인 큰아이는 엄마가 만족하게 성장하고있는데...작은아이는 늘 2%부족해서 걱정이많네요(ㅠㅠ)
(우리는 잘하고 있는 것일까)를 읽고, 양육에 대한 올바른 생가을 가지고 지도하고 싶은 맘으로 서평단 신청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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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인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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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naver.com/insook69/20196379028
늘 아이를 기르면서 고민하는 주제인데 쪽집게처럼 딱 제목이 되었네요.
하루가 다르게 바뀌는 교육 흐름을 타고 싶었는데, 제게 도움이 될 책인것 같아요.
읽어보고 네이버 블로그, 교보문고, 인터파크에 올릴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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