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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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스크랩 http://blog.naver.com/msggi/80202070421
블로그 주소 http://blog.naver.com/msggi
겁이 많은 3살 딸램이에게 읽어주고 싶어요. 요즘 부쩍 말이 늘기 시작하면서 감정표현을 많이 해요.
유난히 겁이 많은 엄마를 닮아서 그런건지. 깜깜한 것도, 동물도 무섭다고 하는 딸램이에게 읽어주면서 아이의 감정을 온전히 읽어주고 다독여주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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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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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momschool.co.kr/miky3217/21191
5세 예준이에게 마음의 눈과 세상의 눈을 넓혀주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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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현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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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http://blog.naver.com/kurumi1023/20199644676
2, http://blog.naver.com/kurumi1023
갓난 아기일때 시댁 어르신들이 아이에게 듣지 못한다고 많은 상처를 주셨어요.
또래 아이들보다 걷기. 말하기가 늦다고 입에 담기 힘든 이야기를 하셨네요.
그곳을 기억하지 못하라 생각했는데요. 비슷한 장면이나 연상이 되면 생각이 난다고 해요.
깨끗하게 기억을 치워줄수 는 없지만 치유가 되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해서 신청합니다.
3. http://www.momschool.co.kr/momboard/read.php?table=DAA_127&number=15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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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재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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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카녀석 읽어주기에 딱 좋은 책인것 같네요.^^
맘스쿨 후기 게시판에 성심성의껏 리얼 후기 남기도록 할께요!
뽑아주세요~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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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미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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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naver.com/forever7879/100200096473
저희집 두 꼬마들(4세, 6세)이 겁이 좀 많은 편이에요..
슬픈 걸 봐도 울고, 무서운 건 우느라고 보질 못해요..
책을 읽어줘도 무서운 부분이면 어느새 눈물이 글썽글썽~~
이 책 아이들과 함께 보면 넘 좋아할 거 같아 신청해 봅니다.
http://www.momschool.co.kr/momboard/read.php?table=DAA_039&number=2094
http://www.momschool.co.kr/momboard/read.php?table=DAA_039&number=2090
http://www.momschool.co.kr/momboard/read.php?table=DAA_039&number=20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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겁많은 아들과 같이 읽고 싶은 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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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naver.com/lee69050/80201953097, http://cafe.naver.com/sallimbooks/24516
사실, 수많은 자기 마음의 빛깔, 자기감정의 소리들을 사람들에게 솔직하게 말 할 수 있는 것은 축복 중의 축복이 아닐지.. 마음이 병들면 자기 감정을 잘 나타내기 힘들지요. 이런 뜻에서 이번 책의 저자인 노경실선생님은우리 아이들이 제 마음을 그대로 드러내고 말하며, 그것에 대해 올바르게 보호받거나 도움이 될 수 있는 그림책을 만들었다고 하니, 정말 반갑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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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연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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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심하고 겁많은 우리 아들 11살이나 되는데 아직도 매일 잘때 무서워를 남발 하네요~얼른 보여 주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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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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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cafe.naver.com/dochithink/531082
http://cafe.naver.com/hanurimom/95250
유독 겁이 많은 우리 아들에게 한번 읽혀주고 싶네요~
화장실 물내리는 소리도 크고 무섭다며 엄마나 아빠가 지켜봐달라고 요청을 한답니다 ^^;;
좋은 결과가 있기를 희망해 봅니다
아라 블로그
http://blog.naver.com/dkfktltm/901849189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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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결현수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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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momschool.co.kr/momboard/read.php?table=BHA_001&number=19456
http://www.momschool.co.kr/momboard/read.php?table=BHA_001&number=19472
http://www.momschool.co.kr/momboard/read.php?table=BHA_001&number=19467
댓글 3개 주소복사 띄워요..(추가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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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결현수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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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naver.com/itsme13/130180047010
우리 딸아이가 6살인데 정말 무서움이 많아요.. 소심하고 겁이 많은 정말 천상 여자아이라고들 해요.
그런데 어느날 " 엄마 나는 커서 용기있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용감한 사람은 훌륭한 사람이지요"
라고 묻는거예요..
음,,논리적으로 설명을 부연할까 하다가 얼마나 자신도 용기를 갖고 싶어서 그럴까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6살 딸아이에게 좋은 글이 돼 줄것 같네요..
그리고 항상 "엄마 괜찮아, 내가 있잖아요"라고 말해주는 5살 아들 녀석에게도 같이 읽혀주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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