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blog.naver.com/angelos77/10129035845 초등학생이 되는 우리 아이에게 선물해주고 싶어서 신청합니다. 디자인도 예쁘고 기능성 또한 둘째가라면 서러울 정도인것 같네요. 아이들이 가방을 하루이틀 메는게 아니라서 무게감이 덜 느껴지고 자세도 흐트러짐 없는 가방을 찾고 있었는데 딱 원하던 가방을 찾은것 같아요. 체험단을 통해 학교에 입학한다는 사실이 두려움이 아닌 설레임을 갖을 수 있도록 해 주고 싶어요~
임선희
이번에 초등학교 입학하면서 가장 신경쓰이는것 중 하나가 바로 아이 가방을 어떤걸 구매해야 좋을까 하는 것이었는데 마침 이런 좋은 체험기회가 있네요!!! 체험단 당첨되면 사진포함 성실한 체험후기 올릴것을 약속드립니다!!!!!
고윤미
http://blog.naver.com/dream7275/120149781096 블로그에 안 올려서 다시 재신청해요! 5학년,11살된 아들이 전학을 가게 되서 고민중이였는데 좋은 선물이 될것 같아서 신청해봅니다!행운의 기회를 학수고대합니다!
조은주
초등학교 입학예정인 예쁜 딸입니다.
외동딸이라 마냥 어려보이다가 초등학교 예비소집에 갔다와보니 벌써부터 입학 준비로 마음이 급해지네요.
아이들 가방이 너무 무거워 가볍고 실용적인 가방을 사주고 싶은데 마침 눈에 띄는게 르꼬끄 가방이네요..
멋진 가방메고 신나게 초등학교 갈 아이를 상상하며 체험단 신청합니다.
김애라
요즘 교과서가 왜이리 무거운지... 학교에 갈때마다 너무 무겁다고 찡찡대는 아이를 볼때마다 얼마나 안스러운지.. 한숨만 푹푹~~~ 르꼬끄 슐란젠 가방을 보니 어깨 균형을 잡아 줄 것처럼 정말 튼튼해 보이네요... 꼭 체험해 보고 싶습니다. 엣지나게 폼나는 가방 널리 홍보할께요..
송영지
http://blog.naver.com/yojiso/50130753613
이제 5학년이 되는 딸은 저보다 발이 큽니다. 얼마전에 사준 르꼬끄 신발도 240으로 샀어요. 앞으로는 제가 딸의 신발을 신어야 할 때가 온 것 같아요. 키도 작년보다 더 크더니 허리가 약간 구부정해 보이는데 별로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죠. 그런데 아이가 고학년이 되면서 학원을 몇군데 다니다 보니 학원책도 만만치 않게 아이의 어깨를 누르는 가방에 무게를 더하더군요. 제가 가방을 매어 봐도 어깨가 뻐근하더라구요. 별 생각없이 매고 다니게 했던 가방이 아이의 건강을 해치고 있었을 수도 있다고 생각하니 엄마로서 꼼꼼하게 제품을 따져보지 않고 사준게 괜히 미안해지더라구요. 우연한 기회에 맘스쿨에 들어 왔더니 이런 체험단신청도 있어서 깜짝 놀랐어요. 인체공학적으로 만들어진 제품이라 아이가 어떤 느낌을 받을 지 정말 궁금해지는 마음에 르꼬끄 슐란젠가방을 꼭 써보게 하고 싶어요.처음 해보는 체험단 신청이라 되면... 정말 감사합니다~*^^*
정선영
http://blog.naver.com/sa2bmong/110128698670
아무것도 모를때 큰 아이를 입학 시키면서 브랜드 가방을 샀다. 그런데 가방의 사이즈는 작고 가방은 왜 그렇게 무거운지 경험을 하고 보니 초등학생 가방의 중요성~ 가방은 어깨에 무리를 주지 않고 가벼워야 한다. 작은 아이가 학교에 간다. 가방 선택을 잘 해야 한다. 작은 아이는 또래 보다 작아 늘 신경이 쓰인다. 슐란젠 가방은 우리 작은 녀석에게 딱인것 가다. 무게를 분산 시켜 주는 등판의 역할로 척추와 허리를 보호 한다는 말에 끌린다. 그리고 어른스럽지 않은 선명한 색상도 마음에 든다. 아이는 아이답게가 나의 평소 생각이라 그런가 보다. 늘 학교에 같이 가야하는 친구인 책가방~ 작은 아이의 몸에 딱 맞는 르꼬끄 슐란젠이면 좋겠다.
서문성
학교를 좀 일찍 들어가는 우리 큰 우유를 위해 꼭! 필요한 완소 아이템이네요. 색깔도 너무 이쁘고 모양도 딱! 잡힌게 정말 정돈 된 느낌이예요. 단순 책과 준비물만 넣는 기능이 아닌 아이의 안전과 건강 그리고 편리함까지 생각한 르꼬끄가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이들어요.
가방을 체험하고 좋은 점을 이웃들과 함께 나누고 싶어요.
꼭 가방 매고 싶습니다.
http://blog.naver.com/moonsung12/50131241529
황기숙
다들 열심히시네요... 아이 둘 다 초등학교 들어갈때 책가방을 선물 받았어요. 좋은 가방을 선물 받게 되어서 아이들도 기뻐했고 저도 무척기뻤어요. 아이들이 초등학교 시작을 선물로 축복 받을 수 있음에 감사했어요. 꼬맹이 둘다 가방과 함께 초등학생이 되는 것을 너무 좋아 했지요. 열심히 등교하며 학교 생활도 잘 적응하여 나가던 아이들이 가방이 조금씩 불편함을 이야기 했어요."엄마 가방 끈이 자꾸 늘어나요"몇번을 조절하여 줘도 늘어나는 불편함땜에 바느질을 한땀 두땀 할 수 밖에 없었어요. 우리 아이가 쓰는 가방 우리 아이들이 편안해 하여야겠지요. 르꼬끄 가방 어떠할 지 기대 되는데요.. 체험하여 보고 좋은점이 강점이 되는 가방이 되었음 합니다. 글고 기분 좋은 후기를 왕창 쓸 수 있도록 기회를 부탁요.. 그 기회에 감사할 수 있는 르꼬끄가 되기를 소원합니다.. 감사 꾸벅요...(http://blog.naver.com/hgs05155
김영은
또래에비해 마르고 약한편이라 무겁게 축 쳐진 가방을 들고 다니는걸 볼때면 마음이 아팠답니다. 시중에 파는 제품들은 모양이 변형되어 책의모서리 부분이 심하게 구겨지고 무게에따라 아래로 축 쳐지거나 활동시 위아래, 좌우 흔들림이 많더라구요..슐란젠 책가방을 무게를 분산시켜줘서 아이들이 힘들어하지 않을꺼 같아요..너무너무 기대됩니다.
이제 고학년이 되는 우리아들에게 가볍고 즐겁게 학교 다니는 모습을 상상해 보아요^^
http://blog.naver.com/cjstk1410
항상 고객의 입장을 먼저 생각해주시는 르꼬끄브랜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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