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류경민 |
초등학교에 입학을 시킵니다. 르꼬꼬 슐란젠(가방), 보조가방 모두 너무 멋지네요. 아직 가방을 마련하지 못했는데 저희 지훈이가 매고 다니면 뒷모습까지 너무 멋질것 같습니다.
르꼬끄에서 첫째 가방을 사봐서 품질은 걱정안하구요.
그래서 르꼬끄란 이유로 더욱 기대가 됩니다. |
| 도병훈 |
http://blog.naver.com/dbh4730/10128981252
아이문제로 검색하다 이렇게 좋은 싸이트가 있는 줄 첨알았어요.. 두 연년생남매를 정신없이 키울때 알았으면 ..아주 잘 키울 수 있었을 것 같습니다~
둘째는 쳐다만 봐도 이쁘다고 하는데...큰 애만큼 이뻐해주질 못하는 것 같습니다..사실 둘째때문에 고민하다 찾게 되었는데요.. 와~~대박이벤트입니다^^
둘째가 이번에 입학을 하는데..아빠가 들인 정성으로 선물을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꼭 체험할 수 있게 도와주십시오~~
|
| 노수린 |
올해 입학하는 예비초 아들을 둔 예비학부형이네요.
르꼬끄 슐란젠은 제가 작년부터 눈여겨보았던 책가방인데 네이버 검색을 하다가 체험단 기회를 가질수 있다는 글을 보고 체험단에 신청합니다!!!
저번주 백화점에 갔을때 아들이 르꼬끄가방 맘에 든다며 직접 메보고 거울로 뒷태도 감상해주시는 센스를 발휘해 주셨답니다. ㅎㅎ 아이들 눈길을 사로잡는 캐릭터가방도 많이 있었지만 유독 쿨하신 성격의 제 아들은 자기가 닭띠라며 르꼬끄슐란젠을 찜하셨답니다!!!
아직 가방구매전이라 체험단 행운의 기회가 저에게올까??하고 희망을 가지고 신청해봅니다^^
http://blog.naver.com/siaangel |
| 김연주 |
http://blog.naver.com/gatarina402/80150227326
덜렁대는 남자애라서 가방이 좀 튼튼했으면 하는 마음 있었는데 하드케이스 책가방이라면 축구한답시고 아무렇게나 던져놓아도 안심될 것 같습니다. 하드케이스지만 편리성을 도운 S형 등판은 아이들 성장에도 도움이 될것 같은데요. 요즘 아이들 게임이나 의자 앉는 자세가 불량해 척추가 휘기도 한다는데 르꼬끄 책가방을 메면서 척추교정도 될것 같네요~ 무엇보다 여느 책가방과는 다른 포스에 오픈이 시우너하게 되는 입구도 마음에 들고 아무튼 우리아들에게 딱 어울릴 책가방인것 같아요~ 새학기 멋지게 등교하는 울아들 등에 르꼬끄 책가방이 함께했으면 좋겠네요~^^체험후기는 걱정마세요~ 멋드러지게 작성하겠습니다~ |
| 정현주 |
올해3월에 입학하는 큰아이에게 선물로 안겨주고싶어요.
집안사정이 좋지 않아서 어떻게 입학준비를 할까 고민하고
있었는데...체험단 모집을 한다고 해서 얼마나 기뻤는지
모릅니다. 저희가족에게 기쁨을 큰아이에게 희망을 안겨주세요
감사합니다^^ |
| 우경임 |
올해 초등학교에 입학합니다.조기입학이라 설레기도 하고 걱정도 반입니다. 둘째라서 이번에 가방을 사주기전에 한 번 신청해 봅니다. 꼭 체험후기를 남기수 있기를 바라면서... 욕심이 과했나요 |
| 문주영 |
http://blog.naver.com/evergreenmjy/30128415654
휴~~URL 올리느라 애먹었어요;;
우선 이렇게 좋은 이벤트에 응모하게 되어 너무나 기쁘네요..
꼭 가방이 올것만 같은^^ 올해 둘째가 초등학교에 입학해요.. 첫째가 작년에 1학년일때는 고모가 책가방을 사주면 공부를 잘한다고 하는데..저희는 고모가 없어서 아쉬웠어요;; 큰애가 학교에 들어가고 반 친구 몇몇이 아주 튼튼해보이고 비싸보이는 가방을 들고 다니는 거에요.. 주위 엄마들에게 물어봤더니,, 그게 바로 르꼬끄 가방이었던 거에요^^
나중에 둘째때는 꼭 르꼬끄가방 사줘야겠다 싶었는데,, 이렇게 훌륭한 이벤트를 만나게 되다니요^^ 제가 컴을 잘하진 못하지만..주위 엄마들에게 소개는 많이 할께요^^ 꼭 체험해서 ..소개할 수 있는 기회를 주세요~~감사합니다^^ |
| 오은선 |
오늘 백화점 나갔다가 르꼬끄 슐란젠 가방봤어요~~
올해 입학하는 울딸... 지금껏 욕심이라곤 부려본적없던아이가 슐란젠을 욕심내고 있네요... 체험할 기회까지 생긴다면 더욱... 즐겁고 행복한 초등학교 입학이 될터인데... |
| 강정삼 |
체험단 신청을 하는데...휴...벌써 당첨이라도 된것처럼 아내와 아들의 얼굴이 머리속을 지나가네요...ㅋㅋ
올해 2학년이 되는 우리 사랑하는 아들....
처음 1학년때 학교가는걸 너무 힘들어해 울던때가 선합니다
아내는 그런 아들때문에 수업이 끝날때까지 교문앞에서 서성이고 눈물짖던 일들..그런 아내와 아들을 보면서 뒤돌아서면서 눈물이 핑~돌아 괜히 하늘만 처다보며 가슴이 뭉클했던 일들...벌써 일년이 지났네요..이제는 너무도 씩씩하게 잘 다니고 해서 아내와 전 한시름 놓고 즐겁게 생활합니다..
3월이면 2학년이 되어 다시 시작하는 울아들에게 새로운 가방을 선물하고 싶어 아내 몰래 뒤적이다 우연히 르꼬끄가방을 알게 되었고 또 이렇게 좋은 이벤트가 있다니 얼마나 즐거웠는지 모릅니다..(마치 당첨된것 처럼....) 학교 입학할때 구입한 가방은 어깨밑으로 자꾸 흘러내려 영~보기가 싫었는데 르꼬끄는 왠지 그렇지 않을것 같았습니다...사랑하는 아들에게 행운을 주고 싶네여..또 아빠의 사랑을 전달하고 싶네요..
당첨이 된다면 울아내와 울아들의 행복한 웃음의 얼굴이 생각만해도 .... 넘 좋네요...당첨의 기회를 주신다면 열심히 체험하고 거기에 따른 후기 사진 열심히 올리겠습니다...
아들...아빠는 널 너무 사랑한다!!!!!!!!!!!!!!!!!!!!!!!!!!! |
| 나옥선 |
올해 3학년이 되는 여자아이 입니다.
모양도 예쁘고 편리하고 거기에 척추까지 보호해준다는
르꼬끄 가방 꼭 체험하고 싶어요~~~ Please!!!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