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승희 |
초등학교 3학년 여학생입니다. 키가 조금 큰편이라 어떤 가방을 사줘야 하나 요즘 고민하고 있었답니다.
르꼬끄 가방을 보니 조금 많이 욕심나네요..^^
저희 아이의 책가방으로 사용하기에 너무 괜찮은 듯 합니다!! |
| 김은영 |
올해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아들을 둔 엄마입니다. 아이의 책가방은 어떤 걸 준비해야 하나 고민하고 있던 차에 좋은 정보가 있어 이렇게 체험 신청을 합니다. 체험 기회가 된다면 너무나 좋겠네요. 아이의 체형이나 무게중심까지 생각한 가방이라 너무 맘에 끌립니다. |
| 이송희 |
http://blog.naver.com/tad02
올해 초등 들어가는 뉴-8세입니다 마침 가방을 고민하고 있던터라 몸에 좋은 기능성가방이라니 관심이 생겨 신청하게 됐습니다 잠깐 셔틀까지 매고 가는 학원가방에도 걱정이 되는 지라... s자라니 좋을 것 같네요 형태가 잡혀있다니 가방은 깨끗할 것 같은데 정말 아이몸에도 좋은지요 제가 블로그 활동을 안하는 지라 될지는 모르지만 설혹 안되더라도 구입할 때 좋은 참고가 됐습니다 |
| 윤현정 |
http://blog.naver.com/y2hj0828 올해 2학년이 되는 딸을 가진 주부입니다. 1학년때는 가방의 중요성을 몰라 그냥 '아이가 좋아하는 가방이면 되겠지' 싶어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캐릭터 가방을 쇼설커머스에서 구입했어요. 그런데 1학년인데도 배우는과목도 많고 방과후 교재에 도서대출 책이며 항상 가방이 꽉 차있어 아이의 작은 체구에 비해 가방이 너무 무겁고 버거워보였습니다. 조금더 아이의 건강을 생각하는 엄마였더라면 아이의 목,어깨와 허리에 부담을 덜주는 기능성가방을 생각했을텐데 정말,,아이한테너무나 미안한 생각만 하고있습니다. 작년에 르꼬끄가방을 보고서 호기심도 가고 기능에 놀라기도 했지만 '요즘 초등학교 가방도 이렇게 나오는구나, 저학년의 가방이 얼마나 무겁겠어..별차이 없겠지..'했던 잘못된 판단이 아이의 작은 어깨를 항상 축 처지게 하고 있었네요. 가방 겉에 작은 수납포켓도 없어서 작은 준비물을 꺼내려면 가방을 내리고 꺼내 다시 들어야하는 불편함도 상당히 있습니다. 어린 동생이 있어 등하교때 잘 들어주지 못하고 항상 아이가 학교까지 무거운 가방을 들고 지각할까봐 달려가는 모습을 보면 너무나 안타까운 생각이 드네요. 2학년때는 아이한테 좋은 가방을 선물하고자 보고있던 중이었는데 맘스쿨에서 이렇게 원하던 르꼬끄 슐란젠가방을 체험단으로 뽑고있다는것을 보고 아이를 위해 이렇게 늦은 시간에 글을 올립니다. 체험단이 된다면 열심히 체험활동을 하겠습니다. 굉장히 무심한 엄마였지만 이기회를 통해 1년간의 학교생활을 열심히 해준 아이한테 좀더 신경쓰는 좋은 엄마로 거듭나게 되었으면 합니다. 꼭 부탁드릴께요. 아이를 열심히 관찰하여 체험글 열심히 올릴께요..꼭 부탁드립니다.~^^ |
| 박종순 |
http://blog.naver.com/ssunbin99
르꼬끄 슐란첸책가방& 신발주머니
남자 아이 형제다 보니 작은 아이는 항상 형아가 쓰던 물건만 쓰게 되더라구요.책가방 만큼은 사달라고 떼를 쓴지가 꽤 됐는데...여기 가방을 보니 너무 예쁘고 아이에게 선물해주면 굉장히 행복해할것 같네요~~^^ 디자인만 예쁜게 아니라 과학적ㅇ로 신체에 맞게 디자인된점과 어두운곳에서도 볼수 있는 반사시스템까지 거기다 내부수납공간도 깔끔하게 되어 있어 정리를 잘 못하는 남학생에겐 안성맞춤이네요~~너무나 탐나는 제품이라 꼭 당첨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
| 장윤주 |
http://yjyk0122.blog.me/120149569971(블로그포스팅)
2005년 꼬꼬띠 아들이 올 해 1학년에 입학합니다^^
세 아이의 엄마인지라 첫아이한테 미안한 맘도 크고 좋은 선물해주고 싶었던 차에 르꼬끄 슐란젠을 알게 되었네요~
몇일전 백화점에 책가방 사러 갔다가.. 까탈스러운 아들이 다 맘에 안든다고 하는 바람에 헛걸음하고 돌아왔는데.. 르꼬끄 책가방 보여줬더니 "이거 닭띠만 메는 가방이야? 이건 맘에 들어~"하네요~~ 신기하게도^^ 백화점헛걸음한 보람.. 있었습니다..ㅎㅎ
2010 파워리뷰어로서 르꼬끄 슐란젠 꼼꼼리뷰 기대하셔도 좋습니다^^아이의 안전과 건강,게다가 디자인까지 골고루 갖춘 르꼬끄 슐란젠 체험단 꼭 되기를 바래봅니다^^ 아자아자 화이팅!! |
| 최영란 |
http://blog.naver.com/iriscyr/80150072978
이번에 초등학교 입학을 앞두고 있는 여자아이입니다.
슐란젠을 처음 알게된것은 작년 초 백화점을 지나가다 "우와.. 저 가방 예쁘다.."로 시작되었습니다. 집에와서 급 검색을 했지만... 브랜드도 모르는 상태에서 찾기는 쉽지 않았습니다. 저희 신랑 "닭머리 비슷했던거 같애.."라며 찾아줘서 르꼬끄를 처음 알게되었네요. 그동안 매장을 그렇게 지나다녔어도 신경을 안쓰고 살았거든요.. ^^; 검색을 통해 알게된 슐란젠은 가방이 특이하고 예뻤던것도 좋았지만.. 기능면에서도 너무나 만족스럽다는것이었습니다. 울 딸 초등학교 가방은 슐란젠이다를 외치며.. 기다린지 1년.. 드디어 울 딸이 초등학생이 되네요. ^^ 어제 백화점에서 보라색 슐란젠을 찜해 놓고 왔는데.. 오늘 이렇게 좋은 행사를 알게되었습니다.
엄청난 기대감을 가지고 신청해봅니다.. 좋은 소식 꼭 부탁드릴께요. |
| 김보영 |
둘째아이 입학때 가방을 고르며 고민 좀 했었죠. 기능과 디자인을 보면 가격이 만만치 않더라구요. 고민하고 비교하고 또 고민하다 그냥 일반 가방으로 사게 되더군요. 1학년이라 그리 무겁게 다니지 않으니까...하면서요. 하지만 아이가 가방메고있는 뒷모습을 볼때면 씁쓸합니다. 가방이랑 같이 축~쳐저있는 아이어깨를 자주 보게 되더라구요. 헌데 르꼬끄 슐란젠을 보니 디자인 색상,기능 넘 기대됩니다. 과학적 설계에 하드케이스라 아이가 가방에 있는데도 가끔 다른책에 가려져 필통과 노트를 못 찾는 일도 없을것 같고, 무게를 분산시켜준다니 우리아이 어깨도 가뿐할것 같아 기대가 큽니다. 또 예쁘기까지하구요. 체험해보고 투자 가치가 있다면 우리 셋째와 넷째에겐 좋은 가방을 가려 준비하는 센스짱 엄마가 되보렵니다. |
| 김미경 |
http://blog.naver.com/ykmkyung/30128258425
첫 아이의 입학을 앞두고 르꼬끄의 이벤트에 참여하게 되었네요, 입학 선물 가방과 신발 주머니 보통은 양가 어르신들이 챙겨 주시거나 친척분들이 챙겨 주시는 데 반해 저희는 그럴 분이 안 계셔서 아쉽고 특별한 날엔 아이들에게 미안함도 가끔 생긴답니다.오늘 르꼬끄 가방 이벤트를 알려주신 옆지기에게 고맙단 생각을 하며 낮에 아이와 함게 직접 찾아서 보았답니다. 아이가 맘에 든다고 엄마 이거 편리하데 이거 왜 그렇게 생겼어 서로 읽어 가며 이렇게 매명 여기가 좋데 하고 수다 한판 떨었네요..직접 만지며 말 했다면 더욱 공감 갔을텐데 하는 진한 아쉬움 뒤로 하고 엄마 이거 꼬옥 받았으면 좋겠다 하는 데 괜시리 찡긋...즐거운 저희 아이와 전 먼저 김칫국 마시며 선물이 도착하며 어떻게 어떤 옷을 입고 매치하면 좋을까 가방에 책을 몇권은 들어갈까 고심도 해 보고...상황극 했네요..가상으로만 했는 데 온다면 꺄악!!
넘 행복하겠죠..
가입 되어 있는 카페에도 후기 올리고 소신껏 장단점 비교하며 메모 해 두었다가 후기 작성하겠습니다.
글이 수정이 안되고 올라가서 몇 번씩이나 글을 씁니다..
후기 작성 이후 기간에도 입학해서 다니는 모습이나 등등 올릴께요..
행복한 3월 맞을 수 있게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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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은 |
이번에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딸을 둔 엄마입니다.
딸아이다보니 꼭 분홍색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신학기가방을 보러 여러 브랜드를 봤었는데요~ 대개 디자인들이 참 거기서 거기인지라 특별히 이거나 싶은게별로 없더라구요! 그러다 한 매장에서 가로형으로 된 가방을 보았는데 그나마 아이에게 무게부담이 덜 될 것 같은 제품이라 그걸로 할 까 싶다가 마지막으로 갔던 곳이 르꼬끄 매장이었답니다.
위에 나온 제품을 직접 봤는데~ 디자인도 독특하고 가방 재질도 다른 매장의 제품들과는 달라 확연히 눈에 띄었답니다. 일단 책을 넣고 빼기가 너무 좋을 것 같구요|^^* 무게가 한 쪽으로 쏠리거나 하는 염려도 별로 없을 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참 마음에 들어서 눈여겨 보던 제품이었는데... 이렇게 체험담을 모집하신다니 너무 좋네요!!! 꼭 당첨 되어서 닭띠인 우리 예쁜 딸에게 분홍가방 선물해 주고 싶네요!!! 꼭 당첨되게해주세요 해주세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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