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현진 |
교과서를 조금만 넣어도 어깨가 아프다고 가방을 잘 메지않으려고 합니다. 르꼬꼬 슐란젠은 어께와 허리등 우리 아이들의 건강도 생각해 주는 좋은 제품이네요 아이들이 편하게 가방을 메고 학교에 다닐 상상을 하니 행복해집니다^^ 좋은 소식 기다릴께요^^ http://blog.naver.com/jiho1217 |
| 박소희 |
초등학교2학년에 들어갈 남자아이 엄마입니다.
르꼬끄가방 척추를 생각해서 설계한 가방이라 들었습니다.
우리아이가 평발이라 허리가 휜상태라 좋은가방이꼭필요해요
꼭 사용해보고싶어요~~~ |
| 김주영 |
http://pocchari.blog.me/90133145096
3학년이 끝나고 있는데 벌써 책가방 두 개나 망가자기 모양이 어그러져서, 새로 구입해야 합니다. 매번 전번에 샀던 것을 보완하여 구입하였는데 새로운 문제점들이 있네요. 아이 등에 착 붙지 않거나 가방이 쳐지고 어그러지고 끈이 망가지고 했는데, 가방을 험하게 쓰는 아이도 아닌데, 무엇이 문제인지 르꼬끄 슐란젠을 꼭 체험해보고 싶습니다. 가방 체험단은 처음이지만, 다양한 서평이나 상품평 작성해보았고, 다양한 곳에서 리뷰어로 활동중입니다. 여자아이이니~핑크색상이라면 더 좋으 체험이 가능할 것 같네요. 좋은 소식 있었으면 좋겠어요. |
| 이명희 |
http://blog.naver.com/mhl75/110128401322
아이가 작년에 처음 초등학생이 되고 많은 기대감에 단순히 모양만 보고 고가의 제품을 구매했습니다. 하지만 가격에 비해 가방무게가 있어서 어깨도 많이 아프고 수납기능이 없는 것에 조금 실망을 했네요.. 이번기회에 사용해 볼 기회가 있다면 주변 홈스쿨링 엄마들과 정보공유도 해보고 제품 개선에도 도움이 될 수 있다면 좋겠네요. |
| 이승희 |
이제 1학년이 되는 큰딸램.. 기분만큼이나 밝은 컬러에 눈이 확~!! 갑니다 모든옷에 너무 어울리는 감각있는 디자인이 좋아요~!! 새학기의 산뜻함을 표현할수 있는 멋진 르꼬끄가방...완전 마음에 든답니다 . 르꼬끄운동화 좋아하는데 가방도 너무 멋지네요!!! |
| 김인숙 |
http://blog.naver.com/akffkfldh
http://blog.daum.net/earlyadopter-jjang
벌써 초등학교에 입학한지 얼마되지 않은 것 같은데 초등학교 2학년에 올라가는 아들을 두었답니다.
초등학교 입학때 구입한 책가방은 남자아이라 그런지 벌써 낡아 보이는 것 같아요.
르꼬끄 슐란젠은 척추를 생각한 설계로 허리에 무리를 주지 않는 기능성 책가방이라니 좀 더 편하고 건강한 가방을 준비해 주고 싶은 것이 부모의 마음인 것 같아요.
기회가 주어진다면, 트위터나 페북,요즘,미투 같은 sns도 적극 활용하여 함께 알려 보도록 할께요.
좋은 선물 소식 기대하며 기다릴께요^^ |
| 김미화 |
작년 이맘쯤...아이의 입학을 앞두고 저희들도 들뜨고..가방을 선택하려고 고심했어요..그런데....신상에 디자인이 너무 예뻐서 아이에게 사주었던 가방이....아이도 저희도 넘 좋아라하던 가방이었는데 학교를 보대다보니 후회하게되더라구요...디자인만 보고 선택햇던 가방이 교과서보다 더 묵직해서 아이의 어께를 짓누르더라구요,,,그래서 르꼬끄 슐란체가방은 아이의 건강을 우선시해서 만들어졌다는 점이 저의 눈길을 끌더라구요..^^저희 아이에게도 건강을 선물해 주실거죠?
http://blog.daum.net/totoro7892 |
| 박유진 |
3월에 딸아이가 초등학교에 입학을 하게 되어 아이에게 꼭 필요한 책가방을 검색하던 중 슐란젠 책가방을 알게 되었습니다. 여러 브랜드에서 슐란젠 책가방을 내 놓았지만, 백화점에 가서 직접 착용해 보고, 디자인과 실용성을 따져 보니 역시 르꼬끄 슐란젠 책가방이 최고더라구요~ 그런데 이렇게 좋은 기회가 생기다니... 우리 딸의 척추 건강을 지켜줄 가볍고 실용적인 르꼬끄 슐란젠 책가방!!!! 정말 좋은 입학 선물이 될 것 같아요^^
http://blog.naver.com/onlygo85/40148960728 |
| 조혜진 |
이제 7살이라 학교는 가질 않지만 외출을 하려다 보면 특히 울집은 아이가 셋이라 장남감 하나식만 챙역도 한보다리 입니다.
첫째가 대표로 항상 그 짐들을 들고 가게 되지요.
동생들을 생각하는 착한 울아들..앞으로도 동생들을 위해 힘들이지 않고 에쁜 가장 메고 다닐 수 있게 해주세요^^ |
| 김선영 |
올해 초등학교를 입학하는 큰애를 둔 엄마입니다. 학부모가되니 기대와 불안감이 가득하네요. 유치원을 졸업하고, 처음 학교를 가면서 가볍고 즐거운 마음으로 등교하는 아이를 보고싶어 신청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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