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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까지 등록된 신청 글 132
쭈니맘* 4-7세
2011-02-18 23:23:20
7살 아들이 키가 좀 작아서 걱정이네요,,
편식도 하고,,입도 짧은 편이라 잘 먹지도 않고,,
호흡기가 약해서,, 오래 뛰면 금방 숨차 해서~ 운동에도 제약이 많이 따르구요~
체력도 약한데 밥도 잘 안 먹어서 키 크는데 문제가 있지는 않을런지 항상 걱정이네요~
이 책을 통해 도움 받고 싶습니다,,
맘스쿨 아이디 : unami119
예스24 인터파크 (unami119) 에 서평 올리겠습니다,,ㅜ
검사실* 4-7세
2011-02-18 22:41:09
아이들의 키 성장 문제 저의 큰 고민 중 하나입니다...
잘 먹고 잘 자고 운동 열심히 하면 된다는 막연한 이야기로는 위로가 되질 않네요~
엄마 아빠도 그리 크지 않은 편이라 아이가 키 컸으면 하는 마음은 더 간절하구요~
구체적으로 아이들의 키를 키울수 있는 방법을 알고 싶습니다...
무한사* 11세(초4)
2011-02-18 14:30:17
엄마 아빠가 작은 키에 아이의 작은 키 때문에 걱정이 됩니다.
과연 키는 얼마나, 언제부터, 언제까지 클까?
과연 다른 아이들과의 키성장의 차이는 어떻게 극복 할 수 있을지도 걱정스럽네요.
키작은 아이를 위해 열심히 읽을 수 있어 신청해봅니다.
맘스쿨 아이디 (palasu), 예스24(kaki2020), 알라딘(kakisohee)에 올리겠습니다.
키컸으면,키컸으* 11세(초4)
2011-02-18 13:50:08
아이의 키가 몇년째 정체기인지,,, 언제 다시 커서 친구들과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을지 걱정입니다. 벌써 성장이 멈췄을리는 없을텐데... 걱정입니다. 나중에 때되면 다시 커지겠지?하고 마냥 기다려온 세월이 아이의 키를 잃어버린 세월이 되지 않았나 미안해지고 걱정이 됩니다. 6살때가지만 해도 또래보다 목이 하나 더 있다시피 했었는데, 7세가 되자,또래와 비슷비슷... 1학년때부터는 역전이 되어 버린 키..... 왜 일까요? 늦게 자는것도 아닌데,, 다만 아침 일찍 일어나는 아침형 아이라 그런가요? 보통 6시면 아무리 전날 12시에 잔다해도 6시면 어김없이 일어나는 버릇 때문인가요? 아니면, 남들보다 먹는 시간이 오래 걸리면서 꼭꼭 씹어먹는 습관때문인가요??? 잘 안먹어서 그렇다하면, 그렇구나하고 잘 먹게 영양보충이라도 해주지, 저희 아이는 꼬박 3끼는 다 챙겨먹으면서 간식도 가끔 챙겨먹습니다. 밥은 보통 1그릇에, 반찬은 김치를 빼고 이것저것 가리는것 없이 잘 먹는 편이고, 페스트푸드는 안좋아하면서 과일은 좋아합니다. 나물류도 무척 좋아하고, 채식도 잘 먹고, 육류도 가리지 않고 잘 먹는데 말이죠.... 몸무게는 안 찌는 아빠의 체질이라,,, 애기때부터 미달..... 저희 남편은 170~171 키에 몸무게는 58정도 나갑니다... 저희 남편도 평생 미달몸무게 인생을 살아와서 몸무게에 무척 예민하지요.
저는 163에 최근에 고도비만이 되었는지 67킬로 나가구요..... 창피해라~~~ 이젠 사촌동생에게도 키가 역전이 되어 많이 속상해하고 있는 우리아들에게 키를 찾아주고 싶습니다.....
수환마* 4-7세
2011-02-18 13:03:06
아이의 키문제는 성인이 될때까지도 고민이지 않을까싶네요.
저도 초등학교6학년때키가 지금키인데 성장이 빨라서인지 그이후에는 크지를 않더군요..
정말 제키가3cm만 더 커도 직업이 바뀌었을터인데..정말 안타까워요.
지금녀석은 잘먹고 잘크고 있지만 이게 비만으로되고 키가 안클까봐가 제일 고민이더군요.
우리아이 더 키워서 정말 다른사람이 우러러볼만큼 컸으면 하는게 엄마욕심이네요.
어떤것을 먹으면 더 좋은지 알고싶네요
도전 이�* 4-7세
2011-02-18 10:07:46
이 책을 신청하는 이유 :
- 부모가 키가 작아서
- 아이의 키대한 고민 많아요
- 아이의 성장기 할수 있는것 대한 알고 싶어요 또 배우고 해주고싶어요
- 전문가의 의견듣고 싶어요 한번 실천하고 싶어요
신청합니다.
꼭 한번 읽고 싶어요.
우리 아이의 미래 키위하여
한번 도전.....
키작은* 10세(초3)
2011-02-18 01:27:24
키 성장 솔루션책 서평이벤트 한다고 20일 넘게 봐왔는데 " 키 키워주는 책 뭐 별다른거 있겠어? 다 내가 알고 있는 상식이 쓰여있겠지? 밥잘먹고 일찍자고 그러면 크겠지" 하고 넘겼습니다.
그런데 요며칠사이에 이책이 너무나 필요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키가 작은 편이라 항상 컴플렉스가 있어서 그래서 아이만큼이 나의 고통을 물려주고 싶지 않아서 나름 키 크기에 관한 정보는 왠만큼 알고 있고 실천할려고 많이 노력했거든요.
그런데 이제 초등학교3학년 올라가는 10살 딸아이가 가슴이 아프다고해서 만져보니 몽우리가 잡히는거에요.
보통키에 보통몸 아니 오히려 말라보이는 아이가 벌써부터 가슴이 나오다니
성조숙증인건지 아니면 유방만 잠시 발달하는건지 요즘 불안해서 잠을 잘 수가 없습니다.
잘자고 잘먹이고 신경쓰면 요즘 아이들 키 잘크던데 우리애는 그래도 키가 어느 정도는 크겠지 하다가 뒤통수를 맞은 기분에 가슴이 철렁내려 앉은 기분입니다.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심정입니다.
봄방학을 이용해서 성조숙증에 대한 여러가지 검사를 해보고 결과가 나오는것에 따라 성장호르몬 주사를 맞아야한다면 주사를 맞아도 되는지 주사맞으면 얼마나 효과가 있는지 부작용은 어떤것이 있는지 이책에 나와있을거라는 생각이듭니다.
어떤 내용이 있는지 인터넷서점에 가서 검색을 해보니
책을 쓰신 박미정 교수는 이런 막연한 불안감을 갖고 아이들을 키우는 부모들에게 제대로 된 키 정보와
아이의 키가 안 크는 원인에서부터 성장호르몬 치료법과 생활 속에서 키울 수 있는 방법들까지 부모들이 알아야 할 키에 대한 모든 것을 담았다고 하니 정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20여 년동안 잘 자라지 않는 아동, 사춘기 조숙증 아동'을 전문으로 진료하신 분이니 경험과 전문적 지식을 바탕으로 쓴 글이라 더욱 신빙성있고 믿음이 갑니다.
요즘 아이들 공부만큼 중요한 키성장~
키작은 사람을 루저라는 말까지 나올정도로 키성장 너무 중요하잖아요
공부는 언제든지 할 수 있어도 키는 딱 시기를 놓치면 더 키울 수 없으니 정말 절박합니다.
이런 좋은 책을 읽을 기회를 주신다면
맘스쿨 (luvya98), 네이버블러그와 인터파크도서(1010yoon), yes24(luvya98)에 성심성의껏 열심히 서평올리겠습니다.
꼭 기회를 주세요~
엉준* 4-7세
2011-02-18 00:05:06
남편과 전 키가 작은편입니다.
전 초등때까진 큰편이였다가
중학교가면서 멈췄다고할까요.?
하여간 영양면에서 부족한것인지 모르겠지만 그렇게 멈췄습니다. 남편또한 남자치고 작구요.
부부가 이렇다보니 아이 키에 좀 예민합니다. 큰아인 그런대로 잘 자라고 있는 것 같은데 작은 아이가 보통아이보다 어른손가락 두마디정도가 작네요. 거기다가 머리가 좀 큰편이여서 더 작아보이구요.
아이땐 개월수에 따라 그런다고 주위에서 이야기 하지만 작은 부모 마음은 그렇지 않네요. 그래서 어디에서 뭐라도 좋다고 하면 다 받아쓰기 하구요. 잡지를 봐도 키에 관한거라며 메모해둡니다.
그래서 아침 저녁으로 성장점을 자극을 하고 밤에 성장호르몬 나오는 시간 맞춰 꼭 재우고요.
하지만 어떤게 좋은 방법인지 모르겠네요.
속시원하게 풀어줄 책인것 같아 신청합니다. 뻥~ 뚫어주세요.
정말 아이들은 저희를 안닮아야 할것인데. 어른이 되어보니 작은 설움이 많네요.
인터파크 알라딘에 올리겠습니다.
행복* 11세(초4)
2011-02-17 18:41:50
이제 초등4학년이 되는 여자아이와 6살이 되는 남자아이를 키우는 엄마입니다.
우리 아이들 남들보다 키가 작아 늘 걱정입니다.
11살 이된 우리 큰애는 다른 아이들보다 작은편이고, 남자아이도 간신히 보통의 키를 유지하는 정도입니다.
큰아이는 곧 있으면 2차 성징이 있을 것 같은데 더욱 걱정입니다.
엄마인 저한테 아이들 양육에 있어 무언가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한의원이다 뭐다 영양제이고 안해 본 것이 없지만, 생각만큼 아이들 키가 크질 않더군요
운동도 시켜보고 정말 답답합니다. 11살이 된 아이 곧 월경도 시작되고 하면 키가 그다지 많이 크질 않을 텐데
이제 어쩌면 좋은지 요즘 같아서 저도 크지 않은 키이지만, 저만큼이라고 컸으면 한답니다.
남자동생도 그렇게 크지 않구요 조카 4살짜리와 키가 비슷하더군요
어찌나 속이 상하던지 저희 아이들에게 정말 필요한 책인것 같아 서평 신청합니다.
서평은 인터파크와 알라딘에 올리겠습니다.
나현* 12세(초5)
2011-02-17 17:18:38
키에 대해 정말 절실한 엄마입니다. 부모가 작은 편이라 그런지, 아니면 잘 안먹어서 인지,, 초등 5학년이 되는 우리 딸은 반에서 키가 제일 작습니다. 올 겨울방학때 성장 클리닉이나 한의원에 가서 검사도 하고 약도 먹여야 겠다고 마음먹었지만 뜻대로 되지 않았습니다. 직장맘 이다보니, 병원에 갈 시간도 없었고, 또 경제적 여유도 없었지요.
키 성장솔로션이 정말정말 필요합니다. 12살...이미 늦은건 아니겠죠?
의학의 힘을 빌리지 않고, 노력해서 키를 키울수 있는것이겠죠?
도움을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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쭈니맘* 4-7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