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스쿨

매일매일 금요일

모집기간 2011-04-11 ~ 2011-04-20
모집인원 5명
당첨자발표일 2011-04-22
후기 작성 기간 2011-04-22 ~ 2011-05-08
신청방법 이벤트 페이지 이동후 해당 미션 확인
주소복사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 도서명 : 매일매일 금요일

* 모집 인원 : 5명
* 모집 기간 : 2011년 4월 11일 ~ 4월 20일
* 발표 날짜 : 2011년 4월 22일
* 도서 소개 :

 

도서 정보 보러 가기 / 후기 작성하러 가기 Click ▶

 

나만 알던 말썽쟁이, 속 깊은 모범생으로 변신!


『매일매일 금요일』은 주인공이 부모님을 어떻게 생각하고 받아들이는지를 생생하게 보여 주어, 사춘기에 들어선 아이들이 자신과 부모님의 관계에 대해 생각하는 계기를 마련해주는 동화입니다.

또한 또래집단에 몰입하고 영향을 주고받는 성장기의 특징을 여러 등장인물들로 재치 있고 흥미롭게 묘사하고 있어서 어린이들의 공감을 얻습니다.

주인공과 사건을 따라가는 과정을 통해 어린이들은 스스로 문제의식 없이 또래의 행동이나 의견에 무심코 따라가진 않았는지 돌아보게 됩니다.

 


* 신청 방법 :

서평을 원하시는 독자분께서는 서평을 원하시는 이유를 적어 주세요 ^ㅡ^


* 후기 작성 기간 :  ~ 5월 8일

회원 정보상의 주소지가 잘못되어 반송된 경우, 재발송하지 않습니다.
항상 맘스쿨 회원님들의 개인정보를 최신화 해주세요.

서평단 신청 방법
1. 서평 도서의 모집 공지를 스크랩하여 자신의 블로그(자주 가는 클럽 또는 카페)에 올려 주세요.
2. [서평단 신청하기]에 서평 신청 동기와 블로그 주소를 남겨주세요.
후기 작성시 주의 사항
- 도서 배송 후 2주 안에 후기 작성을 완료해 주셔야 합니다.
- 후기를 등록하지 않거나, 성의 없는 글을 올렸을 경우 서평단 신청과 맘스쿨 활동에 제한이 있습니다.
서평단신청하기 후기남기기 현재까지 등록된 신청 글 61
글쓴이 자녀나이
유민지우* 10세(초3) 2011-04-20 22:37:05
울아들에게 꼭 읽어주고 싶어요.
나만알던 말썽쟁이가 속깊은 모범생으로 변신이라...
울아들이 빨랑 그랬으면 하는 바램이네요..ㅋㅋ
아이와 함께 읽고 후기 올리겠습니다.
mrskr* 9세(초2) 2011-04-20 22:21:23
다음날이 주말이라 한가롭게 많은 책을 읽고 비디오도 같이 봅니다 아들과 함께 여유로운 금요일에 이 책을 읽고싶네요
사춘* 11세(초4) 2011-04-20 21:34:44
아직 사춘기에 접어들지는 않았지만, 시간이 흐르면 누구나 겪는 과정이라,,, 엄마의 입장에서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 앞서서 걱정스러울때가 있어요. 나의 사춘기는 참 조용히 마치 사춘기없이 지나갔다 생각이 들기도 하는데, .... 우리 아들 사춘기가 언제 찾아올지 모르지만, 미리 제가 먼저 읽어두면 좋을것 같다는 생각을 했어요. 지금까지 네~~네~~하고 대답하고, 말도 거칠지 않게 늘 고운말만 사용하는 아들이라,,, ^^ 아들도 미리 읽어두면 좋을듯 싶어서 신청합니다...
갬* 8세(초1) 2011-04-20 14:23:04
형들이 하는 나쁜 말들을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한답니다 이책을 읽고 조금은 생각할수있는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어요
후니* 9세(초2) 2011-04-20 13:47:08
언제가는 찾아올것이란 걸 알기에 이책을 먼저 읽고 올바른 사춘기를 보내고 싶어요^^
사이�* 4-7세 2011-04-20 11:50:14
사춘기 시절이 되면 어린 아이들은 기본적으로 기준, 규칙 틀에 반항을 하게 되죠. 그 때마다 많은 대화가 서로 필요할 것같습니다. 부모님 입장에서도 눈 감아 줄 때에는 자연스럽게 넘어가주고 아이들이 잘못 나가게 되면 스스로 반성할 수 있게 만들어주는 등의 노력이 필요하죠 사실 이 부분이 굉장히 어렵지만 그렇다고 손 놓게 되면 나쁜 방향으로 나갈 수 있으니깐요 <매일매일 금요일> 이 책을 통해 어린이들이 또래의 행동에 기준없이 무심코 따라가지 않는지 스스로 반성을 하는지 등을 등장인물의 스토리를 통해 깨우침을 주고 싶고, 아직 사춘기의 나이는 아니지만 등장인물들의 흥미로운 묘사 부분이 특징이라고 한 만큼 이야기를 재밌게 공감하여 올바른 가치 형성을 하고 싶네요.

기간 내에 읽고 얼른 서평을 남길께요~♥
하양밀가* 9세(초2) 2011-04-20 11:46:59
자신이 어릴때 겪었던 사춘기보다 자식이 겪는 사춘기를 바라보는게 더 힘들다는 말이 있더라구요. 특히 저희는 아들만 둘이라서 항상 여자인 제가 남자인 아이들의 성향이나 특성을 잘 못알아보는게 아닐까 해서 걱정이 많이 되는데요. 그래서 곧 닥칠 큰 아이의 사춘기가 벌써부터 겁이 나는 엄마입니다. 항상 아이들의 편에서 생각하려고 노력하지만 막상 문제에 부딪히면 그렇게 되기가 쉽지 않더라구요. 성장기에 있는 아이들의 특성은 무엇인지 그리고 그것을 받아들이는데 있어서 아이들은 물론이고 엄마인 내가 해 줄 수 있는게 무엇인지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신청합니다. 서평은 후기 게시판, 개인 블로그, 예스24, 인터파크 에 올리겠습니다. (bouquetgirl)
마법의 금요* 11세(초4) 2011-04-20 08:08:44
분명히 나도 지나온 과정이고
나도 해보았던 생각이랑 일들인데...
요즘 도통 이해가 안가는 울딸....
고런 말투가 예쁜건지....
그 옷이 어울린다고 생각하는건지....
공부는 하면 어디 문제가 생기는 건지....
또래 집단에서 벗어나면 큰일이 나는 건지....
분명 내가 이상해진것이겠지요^^
아..................
매일 매일 금요일이고픈 마음은
우리 둘 모두에게 있는데
둘이 바라는 소원의 내용이 다른것이겠지요....
꿈꾸던 일이 이뤄지는 환상의 금요일이 정말 온다면
그런 유쾌한 상상만으로도 아이와 얼마든지
여유로와 질수 있을것 같아요.
다시한번 내 어릴적을 되뇌이며
아이의 입장으로 돌아가서 생각해보고
아이또한 막연한 동경이나 반항이 아니라
자신의 마음의 소리와 주변의 관심에 귀를 기울이는
변화가 생기는 마법같은 금요일이 기다려네요.....
서평은 블로그와 교보 ,인터파크, 에스 24에 올리겟습니다.
열정* 10세(초3) 2011-04-20 02:57:02
사춘기~ 참 멀게만 느껴지던 단어였는데 이제 3학년인 우리딸에게도 찾아왔나봐요.
몇일전 아이가 너무 말을 듣지 않아 도대체 왜그러냐고 붙들고 물었습니다.
"엄마만 생각하면 화가 나!~ 엄마가 나에게 화났던 기억이 자꾸 떠올라서 너무너무 화가나!"
라는 말이였습니다.. 전 정말 충격적이였고 저도 모르게 눈물이 났습니다.
너무 너무 속상해서 많이 울었어요.. 전 디스크수술을 2번을 했습니다.. 허리가 많이 아팠는데도
초등학교2학년까지 아이가 힘들다면 업어주고 아무리 아파도 자전거여행을 가기도 하고
예쁜옷~, 좋은 물건들.. 예쁜방.. 우리집 모든것이 딸아이에게 맞춰져 있었거든요.
사실 아이 뒷바라지 하다가 병이 난거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 였어요
정말 아이에게 행복함을 느끼게 하기위해 많은 노력을 했는데 아이는 저에게 혼났던 기억밖에
없다고 소리치며 울더라구요..
뭐가 잘못된것일까?! 아무리 사춘기가 찾아왔다고 해도 너무 섭섭하고 이제껏 내가 뭐하고 살았나
허망하기까지했어요..
사춘기는 호르몬때문에 자기자신도 모르게 화가나고 아이에게도 참 혼란스런 시기라고 하네요.
알면서도 너무 화가나서 고래고래 소리지르고 그 아이때문에 새로운 인생을 살게되서 너무
행복했던 내가 왜 자식을 낳았나까지 생각이 들었어요.
그러면서 지난 시간 저의 행동도 반성도 해보고 아이를 많이 이해할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모든 것을 다 해주었지만 어쩌면 제 틀안에 아이를 넣으려고 했고 그러다보니 강압적인것도
많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이도 제 마음같이 저를 이해해 주었으면 좋겠어요.
그러면 아이 자신도 마음이 한결 편해질 것 같아요.
이책은 우리 모녀의 사이를 가깝게 만들어 줄것 같아 신청해봅니다.
주인공이 부모님을 어떻게 생각하고 받아들이는지 알 수 있다니 저또한 아이의 마음을 좀더 이해할 수
있고 아이도 부모의 마음을 이해하는 계기가 되지 않을까해요.
사춘기가 되면 부모가 아니라 친구가 되어주라는 이야기를 들었어요.
책을 같이 읽고 친구가 되어 매일매일 금요일에 대해 이야기하다보면 사이가 좋아지겠죠?!

서평은 네이버 블로그, 맘스쿨블로그, 맘스쿨, 인터파크(1010yoon), 교보문고, 예스24 (luvya98)
에 성심성의껏 후기 올리겠습니다.
농땡이 엄마6-8* 8세(초1) 2011-04-20 00:41:01
금요일 왠지 마음이 푸근해지고 편안해지는 느낌을 아침부터 느껴요.
아이들도 매주 나들이를 가지 않을까 잔뜩 기대를 하게되는데...
순진하고 약간 범생이 기질이 있는 우리 큰딸... 참 걱정입니다.
험 한 이세상... 범생이도 좋지만 일단 제생각에는 자신의 스타일을 알고 자신의 고집대로 살아가는 것도 좋지만
타인을 이해하고 나와 다른 아이들... 금요일이 기다려 지는 그런아이., 학교가 싫증나고 일탈을 꿈꾸는 그런 삶을 이해할줄 알아야.. 미래의 지구촌 시대에 먼나라 이웃나라의 문화를 쉽게 이해하고 받아들이지 않을까 생각해요.
즉 금요일을 기다리던 기다리지 않튼 말썽장이는 모범생을 모범생은 농땡이를 이해할수있는 세상이 되었으면..
그래서 그런 느낌이 우리딸에게 전해졌으면 하네여..
그 느낌을 전해주고싶음을 허락해 주시길...
##############################################33
서평은 제 블러그와 맘스쿨에 올릴께요.
1234567

쑥쑥플래닛

  • 상호명:쑥쑥플래닛 주식회사 대표이사:천선아 사업자 등록번호:449-88-02346 통신판매신고:제 2022-서울동작-0348호
  • 주소: 서울특별시 동작구 상도로30길 40 상도커뮤니티 복합문화센터 206호(상도동, 상도2차두산위브트레지움아파트) 고객지원 ☎ 010-3229-8467 │ angel8467@gmail.com
  • Copyright (c) 2000-2025 쑥쑥플래닛 주식회사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