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스쿨

봄 여름 가을 겨울 곤충도감 초등

모집기간 2011-04-11 ~ 2011-04-24
모집인원 10명
당첨자발표일 2011-04-25
후기 작성 기간 2011-04-25 ~ 2011-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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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집기간: 2011. 4. 11 (월) ~ 24 (일)

◈ 서평단 발표: 2011. 4. 25 (월)

◈ 선정인원: 10명

◈ 신청연령: 초등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

◈ 신청방법: 1) 이 책을 읽고 싶으신 이유를 남겨주세요.

                 2) 서평을 올려주실 곳을 남겨주세요.

◈ 후기작성기간: 2011. 4. 25 (월) ~ 2011. 5. 8 (일)

◈ 도서 소개 :

초등학교에서 자연과 과학을 배울 때

교과서와 함께 펼쳐 보는 곤충도감!

 

 

《봄ㆍ여름ㆍ가을ㆍ겨울 곤충도감》은 초등학교에 입학한 어린이가 선생님과 함께 학교나 공원, 뒷산과 시냇가에서 곤충의 사계절을 관찰할 때 펼쳐 보는 도감입니다. 우리나라 568종 곤충의 계절별로 다양한 모습을 총 800여 컷의 생생한 사진으로 담고, 자세한 설명을 더했습니다. 발견한 곤충의 생김새와 먹이, 행동을 살펴보고 이름도 붙이면서 아이들은 곤충 공부에 흥미를 느끼고 생명의 소중함도 체험할 수 있습니다.

 

1. 곤충의 사계절이 한눈에 들어와요!

봄, 여름, 가을, 겨울 끊임없이 순환하는 자연의 사계절을 바탕으로 각 계절별마다 만날 수 있는 곤충을 하나하나 소개해 우리나라 곤충의 사계절 변화를 공부할 수 있습니다.

 

2. 곤충 관찰 주제가 56개로 풍성해요!

‘봄을 알리는 봄맞이 곤충’, ‘색다른 곤충과 물에 사는 곤충’, ‘가을 들판을 누비는 노린재’, ‘겨울잠 자는 곤충 찾기’, ‘모습이 닮은 곤충 구별하기’ 등 각 계절별, 내용별로 곤충을 관찰할 수 있는 총 56개의 주제를 안내합니다.

 

3. 초등 교과 과정을 체계적으로 담았어요!

초등학교 ‘슬기로운 생활’과 ‘과학’ 교과 과정에 연계되는 내용을 다루어 앞으로의 자연과 과학 공부에 기틀을 다져 주며, 학교와 유치원, 숲해설가 선생님과 부모님이 지도서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4. 생생한 사진과 친절한 설명으로 곤충 공부가 쉬워요!

곤충의 살아 있는 모습이 사진으로 정성스레 담겨 있고, 아이들이 곤충의 생태를 쉽게 이해하도록 설명과 곤충 크기 정보를 더해 재미있고 정확하게 곤충을 공부할 수 있습니다.

 

5. ‘살펴보아요’로 곤충에 대한 호기심을 해결해요!

본문에 팁으로 다룬 ‘살펴보아요’를 통해 나비와 나방의 차이, 곤충의 허물벗기와 날개돋이, 곤충 이름 유래 등을 소개해 흥미로운 곤충의 세계를 엿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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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자녀나이
달콤한 행* 10세(초3) 2011-04-24 23:37:17
며칠 전 딸 아이가 밤에 자려고 옷방의 문을 닫다가 소리를 질러 가보니 "엄마, 이상한 곤충이 제 방에 들어왔어요!"라고 하더군요. 가서 보니 작은 거미였는데 딸은 무서워서 침대 위로 올라가서 그게 뭐냐고 물으며 호들갑이였어요. 난리법석 소리에 남편이 와서는 살며시 손바닥으로 거미를 올려 처리를 했어요. 그리고는 옛날에는 거미를 곤충으로 분류했는데 지금은 곤충이라고 하지 않는다고 이야기를 해주었어요. 딸은 왜 곤충이 아니냐고 다시 물었고 남편은 친절하게 곤충과 거미는 머리, 가슴, 배로 나뉘는 것까지는 똑같은데 곤충은 다리가 3쌍, 날개가 2쌍, 더듬이가 1쌍으로 되어 있고 거미는 다리는 4쌍이고 날개와 더듬이가 없어서 곤충이라 불리지 않는다고 말을 해주었어요.

사실 저는 거미가 곤충이든 아니든, 나비와 나방의 차이가 무엇인지 딱히 별 관심이 없어하는 부류의 사람이라 단순하게 벌레라는 말로 통칭하는데... 그날 남편이 정말 멋있어 보이더라구요..ㅎㅎ

이번 기회를 삼아 남편과 딸 아이에게 곤충 도감을 통하여 더욱 친밀해질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주고 싶어서 신청을 합니다.

서평은 맘스쿨과 인터파크, 예스24에 올리겠습니다.
전선* 4-7세 2011-04-24 23:02:41
7,5,2살을 둔 학부모입니다. 아이들이 커가며 학업에 대한 궁금증과 걱정이 커집니다. 첫째는 내년에 입학을 하게 되네요. 아이들이 학업에 부담을 느끼지않으며 즐기는 학업을 해주고싶은마음이 큽니다. 자연도감을 보니 책을 보며 자연스레 접하는 모습일듯해 더욱 관심이 기울여지네요. 사실감있는 표현과 쉬운 설명들.. 아이들에게 정말 딱 좋겠다싶네요.
http://blog.naver.com/sh01422
수환마* 9세(초2) 2011-04-24 21:19:06
남자아이녀석들은 실물을 많이 좋아라하네요.곤충과.식물,동물을 유난히 좋아라하는 저희아들.지금가지고있는 책은 조금부족하네요.
매번바꿔줘야지 하면서도..아직 이러고 있네요.
정말 받는다면 책장앞을 떠나지 않을듯싶어요.
꼭받고싶습니다.
5월의 선물로 주세료
파브르같은 아* 11세(초4) 2011-04-24 19:54:34
파브르가 만약 저희 아이를 지켜보고 있다면,,, "내 어린시절을 보는것 같군,,"할것 같아요. 곤충을 정말로 좋아하고 관심있게 호기심 가득한 눈으로 지켜봅니다. 저희 집엔 곤충도감은 없지만, 길을 가다,곤충을 보면, 어쩜 그렇게 푹 빠지는지.... 애벌레도 길러보고 싶다, 잠자리,메뚜기,나비,..... 헤아릴수 없을정도의 곤충을 정말로 길르고 싶어하는데, 제가 자신이 없어요.. 저는 곤충을 무서워하거든요.. 집에 귀뚜라미라도 들어오는날엔,,, 끼악~소리 지르고 난리도 아닙니다. 곤충에 대한 호기심을 제가 자꾸 가로막는것 같아 미안한데,,, 도저히 용기가 안나요... 책이라하면,, 아이도 호기심충족, 저도 충족.... 우리 식구에게 정말로 필요한 책인것 같아 신청합니다. 교과과정에서도 곤충도감이 꼭 필요하다는것을 자주 느껴요. 서평후기는 알라딘,인터파크,다움블러그,까페에 또 맘스쿨에 골고루 남길 것입니다..
똑똑한 * 10세(초3) 2011-04-24 19:02:19
지금 모든 사물에 궁금해 하고 알고 싶어해서 무조건 물어 봅니다.
인터넷으로 찾을수 있는거면 좋은데 작년 여름에는 계곡으로 휴가를 갔는데 풀에사는 곤충이나 벌레등 뭘~자꾸
물어는 보는데 딱히 대답을 해준것이 없습니다.
올여름 이책으로 많은 정보를 얻어 아이에게 가르쳐 주고싶네요.
후니* 9세(초2) 2011-04-24 16:51:43
아이에게 정말 좋은 책인것 같아요.
매번 인터넷으로 검색해서 보여줬는데 나들이 할때 이책을 들고 다니면서 보면 더 좋을것 같아서 신청해봅니다~^^

저는 인터파크에 서평올리겠습니다~
최윤* 4-7세 2011-04-24 09:23:01
요즘들어 텃밭가꾸기에 관심을 가지고 열심히 하시는 부모님께 내려갈때면 아이들이 정말 재미있어합니다. 시댁에서도 밭이 있는데 봄부터 가을까지는 곤충들도 많이 나와서 구경하느라 정신이 없습니다. 그런데 엄마, 아빠가 아는 곤충은 한계가 있다보니 풀잎에 사는 곤충 땅속에 사는 벌레까지 이름을 물어보는데 도통 알수가 없네요. 최근에 갯벌책을 장만해서 아이와 인천에 있는 자원관에 가서 아이들이 보고 책을 보고 하니 아이들이 엄마아빠보다 이름을 더 많이 압니다. 5월이되면 또 지방에 계신 부모님께 가야하는데 아이들에게 책을 선물해주면 아이들이 스스로 책을 찾아 곤충들을 알아갈수있는 기회를 제공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스스로 찾을때의 성취감을 아이들이 더 크니까요^^
은율한마* 4-7세 2011-04-24 04:10:28
시골에 살다보니 곤충들을 도시 아이들보다는 더 많이 볼 수 있는 환경이랍니다.. 아이들고 날씨가 따뜻해지면 풀숲에 다니는 곤충들을 찾아보고 관찰해보곤 하는데 아이들에게 많은 곤충들 이야기를 해주고 싶지만 엄마의 지식의 한계가 있다보니 엄마도 모르는 곤충이 너무 많더라구요. 아이들에게 엄마가 곤충들의 이름뿐만 아니라 어떤 종류인지 어떤 먹이를 먹고 어떻게 자라는지 이야기를 해주고 싶지만 엄마부터가 아는게 없으니 설명은 못해주고 아이들과 우와 이게 무슨 곤충일까.. 집에가서 찾아봐야겠다라는 말밖엔 하질 못하고 있답니다. 집에 와서 인터넷으로 검색해봐도 어떤 검색어를 넣어 찾아야할지 답답하더라구요.
그런데 봄,여름,가을,겨울곤충도감이라는 책이 있군요.
이 책만 있으면 아이들과 외출시에 들고 다니면서 곤충이 보고 바로 그 자리에서 책을 뒤적이면 어떤 곤충인지 알아볼 수 있어 너무 좋을 것 같아요.
아이들의 호기심을 그 자리에서 채워줄 수도 있구요...
예비초등생 딸아이를 키우다보니 초등학교 자연관찰 교과 과정을 배울때 함께 펼쳐 볼 수 있는 곤충도감이라니 더욱 우리 아이들과 함께하고 싶습니다.
자연에서 곤충, 식물 관찰하는 것을 무척이나 좋아하는 예비초등생 딸아이와 외출시에 만나는 곤충들을 집에 와서 인터넷을 뒤져 찾아보지 않고 바로 곤충을 만나는 자리에서 책을 펼쳐보며 좀 더 깊게 배우고 싶어요...
곤충사랑공* 10세(초3) 2011-04-24 02:09:49
보통 여자아이들은 곤충책과 사진만봐도 울기도 하고 무섭다며 쳐다도 안본다는데 우리 두 딸들은 곤충을 너무나 좋아합니다.. 얼마나 좋아하는지 송충이를 처음보고 반해 작년에 송충이를 키워서 나방이 되어 날려보냈을 정도입니다..
아이들이 곤충을 많이 알고 싶어하고 이것 저것 물어보는데 저의 짧은 지식으로는 아이들의 호기심을 다 채울 수가 없었는데
실사처럼 느껴지는 선명한 사진과 간단하면서도 핵심적인 설명들~
568종의 다양한 곤충들이 가득한 이 책을 두딸이 본다면 얼마나 행복해할지 눈에 선하네요.
제가 이책이 너무나 탐나는 이유는 봄, 여름, 가을, 겨울, 계절별로 곤충들이 나와있다는 거에요.
아이들이 곤충을 좋아해서 도서관에 자주 가서 곤충도감을 보기도 하고 잘 빌려오는대요
이렇게 계절별로 나온 곤충도감은 처음이라서요.
둘째가 아직 어린 6살이라 겨울에 그 좋아하던 매미, 잠자리, 나비, 벌 등 곤충이 보이지 않자 다 어디에 갔냐고 물었어요.
겨울엔 곤충들이 다 죽어서 안보이는거라고 설명해줬는데 겨울에도 곤충이 있다니 제가 다 궁금해지네요..
이책을 보면 잘못안 지식도 바로 잡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요즘은 주변이 다 건물이고 아파트라 곤충이 많지가 않아서 계절별로 대표적인거 빼놓고는 잘 모르잖아요..
계절이 올때마다 어떤 곤충이 있는지 책으로 만나고 책으로 만난 곤충들을 밖에서 만난다면 그 신기함이 배가 될것 같아요.
또 한가지~ 첫째아이 초등학교 3학년이 되니 확실히 느끼게 된것은
아이들 미리 알고 있는 지식들이 교과에 나왔을때 쉽게 받아들인다는 거에요..
워낙 공부해야하는 양이 많은데 미리 알고 있다면 공부도 수월해지잖아요...
초등 교과 과정과 연계되어 있다니 이번 3학년에 처음으로 배우는 과학도 문제 없을것 같아요..

서평은 네이버 블러그, 교육관련카페 2곳, 인터파크(1010yoon), 예스24(luvya98), 교보(luvya98)에 성심성의것 사진과 함께 서평올리겠습니다.


쭈니맘* 4-7세 2011-04-24 00:21:26
사슴벌레 장수풍뎅이 등 곤충에 관심 많은 아들이 참 좋아할 만한 책이네요..
사계절로 알아보는 곤충의 세계 아이들이 흥미로워 할 것 같고,,
초등 교과과정과도 연계가 된다고 하니,,소장할 만한 가치가 있는 책일 것 같아,,
서평단에 꼭 참여 하고 싶습니다,,
곤충의 생태를 통해,,하찮은 벌레로 여기지 않고 생명의 소중함도 알수 있는 기회가 될 것 같습니다,
서평은 카페와 블로그 인터파크와 예스24(unami119)에 성실히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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