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스쿨

하루 10분, 내 아이를 생각하다

모집기간 2011-09-19 ~ 2011-09-28
모집인원 10명
당첨자발표일 2011-09-29
후기 작성 기간 2011-10-03 ~ 2011-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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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명 : 하루 10분, 내 아이를 생각하다
* 모집 인원 : 10명
* 모집 기간 : 2011년 9월 19일~2011년 9월 28일
* 발표 날짜 : 2011년 9월 29일
* 도서 소개 :

MBC 여성시대 '우리아이 문제없어요' 의 친절한 상담 선생님,

소아청소년정신과 전문의 서천석이 펴낸 육아 이야기.

 

트위터에 올라갈 때마다 큰 반향을 일으킨 육아에 대한 성찰과 실전 팁을 묶어 펴낸 최초의 ‘트윗 육아서’

대부분의 부모는 아이를 키우면서 셀 수 없는 고민을 하고 어려움을 겪는다. 하지만 어떤 부모는 늘 비슷비슷한 고민을 반복하고, 또 어떤 부모는 문제를 하나둘씩 해결해가며 아이와 함께 성장한다. 소아청소년정신과 전문의 서천석은 그 해답을 ‘생각의 차이’에서 찾았다. 아이를 키우면서 ‘얘는 도대체 왜 이럴까’ 라는 생각 대신 ‘부모인 내가 무얼 어떻게 잘 도울 수 있을까’를 생각해야 부모와 아이 모두 행복해질 수 있다는 것.
그는 ‘아이를 키우면서 생각해야 할 것들’을 매일 트위터에 올렸고 그 중에서도 특히 부모들에게 큰 반향을 일으킨 내용을 묶어 한권의 책을 펴내게 되었다.
저자 서천석은 “아이를 키우는 최고의 방법은 없어요. 부모 각자의 방식이 있을 뿐이죠.  그럼 수많은 육아 조언은 다 뭐냐고요? 자신을 돌아보고 한 번 더 생각하도록 돕는 거예요. 그래서 부모 스스로 안정적 양육 스타일을 가져야 하는 거고요”라고 이야기한다.
이 책은 부모가 아이의 심리와 행동을 이해하는 방법과 스스로 어떤 양육자가 되어야 하는지를 생각할 수 있는 기회를 준다. 이미 알고 있지만 실천하지 못하는 것들을 실천할 수 있는 적절한 방법을 가르쳐주고, 구체적인 상황별 대처법도 들려준다. 책에 실린 짧은 글들을 읽다보면 아이 키우기가 좀 더 쉬워지고, 좋은 부모에 한 발 더 다가가고, 육아에 지친 마음을 위로받을 수 있을 것이다.

 

■ 이 책의 특징
1 유명 소아청소년정신과 전문의, 파워 트위터리안 서천석의 첫 단행본
저자 서천석은 매주 MBC 라디오 <여성시대> ‘우리 아이 문제 없어요’ 코너에서 아이들 문제를 상담하고 있으며, EBS <60분 부모>에도 출연한 유명 소아청소년 정신과 전문의. 트위터에서는 2만 4천 여명 정도가 팔로잉하고 있으며, 그가 올린 글은 하루에도 수백 건 이상이 리트윗(retweet)되는 파워 트위터리안으로 이 분야에서 가장 많은 구독자와 영향력을 갖고 있다.


2 읽으면서 아이와 부모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책
이 책에는 아이들을 어떻게 키워야하는지에 대한 양육 노하우와 구체적인 대화법만 있는 게 아니다. 부모 스스로를 돌아보고 마음가짐을 다지게 하는 내용도 가득하다. 이 책을 읽고 나면 부모가 스스로를 생각하게 되고, 아이를 키우면서 아이와 함께 성장할 수 있을 것이다.


3 아이를 변화시키는 구체적인 대화법과 양육 노하우를 담은 책
이 책은 저자가 트위터에 올려 큰 반향을 일으켰던 짧은 육아 메시지 365개를 담고 있으며 총 다섯 가지 테마로 구성되어 있다. 부모가 된다는 게 어떤 의미인지를 생각할 수 있는 parent, 내 아이만이 아니라 아이가 살아갈 세상도 생각할 수 있는 think, 엄마와 아이의 마음을 위로해주는 heart, 지금 바로 실천할 수 있는 양육 노하우를 들려주는 method, 아이와의 구체적인 상황별 대화법을 알려주는 talk가 그것이다.

 

4 순서 없이 마음 내키는 대로 펼쳐서 읽는 책
이 책은 어려운 육아 지침서가 아니다. 결코 가볍지 않은 내용이지만, 쉽게 읽히는 365개의 보석같은 이야기가 담겨 있다. 처음부터 순서대로 읽지 않아도 상관없다. 순서 없이 맘 내키는 대로 펼쳐서 눈에 띄는 부분을 읽고 매일 10분씩만 조용히 내 아이를 생각해보자. 어느 순간 분명 달라진 자신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5 핸디 사이즈, 선물용으로도 ok
핸드백 안에 넣고 다닐 수 있는 아담한 사이즈로 만들어져 외출 할 때도 쉽게 들고 다닐 수 있다. 또 예쁜 일러스트와 디자인이 돋보여 선물용으로도 제격이다.

* 신청 방법 : 덧글
* 후기 작성 기간 : 2011년 10월 3일~2011년 10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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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자녀나이
강영* 4-7세 2011-09-29 10:12:23
아침마다 일어나라, 씻어라, 옷 입어라 하며 소리도 지르고, 얼르고 달래며 우는 아이를 챙겨 같이 출근을 합니다.
이렇게 아이를 키우는 것이 정말 잘 하는 것인지, 직장맘으로 언제나 고민이지만 나름 전업맘들도 비슷한 고민들을 하겠죠... 아이에게 무언갈 해줄 시간이 별로 없단 생각에 맘은 급하고 자립심을 키워주려 혼자 하라고만 하는 이 엄마는 오늘도 아이의 어깨에 짐을 하나 더 얻습니다.

고집이 쎄다 생각해 그 고집을 우격다짐과 협박으로 이기려 하지만 한편으론 ........

한 아이의 평생을 좌우하는 엄마, 아빠의 행동들, 말들 .... 좀 무섭습니다. 잘하고 있는지....

'하루10분 내아이를 생각하다'를 읽으며 아이의 눈높이에 좀 더 다가가고, 한편으론 친구처럼 아이를 알아가고 싶습니다.

꼭 읽을 수 있게 부탁 드려요~~~
이정* 4-7세 2011-09-28 21:56:40
요즘 딸아이에게 매일 큰소리로 화를 내게 됩니다.
머릿속의 생각과 말이 일치가 안되는 날이 많아요,,
사랑스럽고 예쁘게만 느껴져야 할 딸에게 제가 왜그럴까요..

아이에게 해선안되는 말과 행동을 서슴없이 하게되는 '나'를 볼때마다 내가 왜이러는지 자책하게 되네요~

'하루 10분 내아이를 생각하다'를 읽으면서 아이의 반항과 짜증을 잘 다스리는 방법을 알고싶어요..
크리스* 4-7세 2011-09-28 20:39:59
저도 사범대학을 졸업했고 현장에서 아이들도 가르쳐 봤고 큰아이도 직접은 아니지만 키웠는데도 아이를 이해하는 것은 어려워요
한 아이마다 개성이 다르고 상황이 다르기 때문에..
저 역시 아들을 임신하면서 전업주부로 돌아왔습니다
네이버블러그와 인터파크에 올리겠습니다
하루종일 아이와 함께하니 부딪치는 것이 한 없이 많네요
도움이 필요 합니다
sky74* 12세(초5) 2011-09-28 16:22:36
사춘기라그런지 요즘들어아이와 자주 언성을 높이게되는데 꼭한번읽어봐야할책같네요 기대됩니다~
사랑* 4-7세 2011-09-28 13:08:15
작년에 휴직후 최근 다시 직장생활을 시작한 4살짜리 딸아이를 둔 직장맘 입니다.
요즘 하루하루가 꼭 전쟁같습니다. 사정상 남편과 떨어져 지내고 있어 아이를 혼자 키우고 있는데, 아침마다 아이를 혼내서 어린이집에 보내고 있습니다. 그리고나면 하루종일 마음에 걸려 일도 손에 잡히질 않고,,,반복되는 아이와의 대립에서 엄마인 나는 어찌해알런지.. 고민이 믾습니다.
딸아이는 무척이나 활동적이고 호기심도 많아서 많은걸 요구하지만 정작 엄마인 나는 아이에게 원하는걸 해주지 못하면서 살아갑니다. 요즘 우울증까지 겹치는것 같아 이 책을 꼭 읽었으면 좋겠습니다.
mrskr* 9세(초2) 2011-09-28 11:33:32
꼭 사서 봐야 하는 책이라고 하실 정도라서 너무 기대가 되요 엄마들이 추천하는 책이라 꼭 보고싶네요
내아이잘키우려* 4-7세 2011-09-28 10:42:36
저는 초등학생딸 부터 4살과 3살년년생 남자아이를 둔 맘입니다. 여태 힘들게 육아를 돌보느라 마음이나 육체적으로 많이 지친 상태입니다. 제자신을 돌아볼 여유도 없이 아이들에게 매달려 거의 하루하루가 정신없이 지나가죠. 이 책의제목처럼 하루 10분 내아이를 생각하다 라는 말이 무색할 정도이지요. 아이들도 나름대로 자기들 하나하나에만 매달려 관심을 받길원하지만 현실적으론 불가능하다는걸 터득했는지 첫째와 둘째는 때를 쓰다가고도 엄마 눈치를 봐서 금방 단념하고 포기해 버립니다. 그럴땐 저도 많이 안타깝죠. 아이들이 원하는것을 들어주고 관심도 많이 주고 자신이 사랑받고 있다는걸 알게 해 주고 싶은데 말이죠. 아이들과 하루에 몇번씩 전쟁을 치루면서 과연 지금 내가 어떻게 육아를 해야하는게 맞는건지 도움을 받고자 신청합니다. 이책을 읽고 제자신이 좀 달라져 아이들에게 현명한 엄마가되어 아이들을 잘 키우고 싶습니다. 서평은 맘스쿨과 인터파크에 올리겠습니다.
갬* 8세(초1) 2011-09-27 21:37:30
아이를 무조건 어른의 틀에 맞춰 변화시키려 하기 전에 부모로써의 마음가짐과 행동양식도 되돌아보고 제대로 모든 면을 갖춰가려 노력해야 한다고 봅니다
사실 엄마들이랑 만나면 엄마로서 부족한 자신의 모습때문에 이제 육아서 읽는 것도 겁난다는 말을 하곤 합니다
부족한 엄마에게도 힘이 되는 그런 육아서를 보고싶어요
서툰 모습 그래도 엄마도 변화되고 발전하고 싶답니다 아이의 요규를 제대로 듣고있을까? 육아서를 통해 공감도 하고 슷스로 되돌아보는 유익한 시간이 될듯합니다
sidi* 10세(초3) 2011-09-27 21:34:26
지금도 너무나 사랑스러운 모든게 완벽한것 같은 내새끼 내 아들~ 이런 저를 보고 저희 신랑은 미쳤다고 하더군요
이런 엄마그늘에서 자란 아이가 좋을리도 없겠죠?
아이에게 정말 훌륭한 엄마 도움되는 엄마가 되고싶습니다
천사�* 13세(초6) 2011-09-27 21:33:59
항상 좋은 엄마 ,노력하는 엄마이고 싶은 맘입니다.
하지만 나날이 힘들어지네요.
알면서도 못 지키고 몰라서 아이 맘 아프게 하네요.
항상 아이을 위하는게 뭔지 생가하고 노력하는 엄마이고 싶네요.
읽고 열심히 노력하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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